충격적이게도 지난 포스팅 제목이 2016년 부국이었단 걸 지금 알았는데.... 이 무슨; 과거속에 살고 있는;





2017년 부국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테마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기대하는 건 빅토리아 & 압둘, 대불+, 그리고 세 번째 살인.

마더!는 GV 때문에 예매한 건데 이런 식으로 GV 취소라니-_- 부들부들


그리고 남은 건 애증의 미드나잇인데, 이번엔 두 번째만. 나이땜에 123 다 따라다닐 체력이 1도 없고요..

심지어 로쿠로쿠와 중복이 되는데, 두 번째 인터미션에서 나오는 거로 하고, 로쿠로쿠는 컨디션 좋은 다른 날에 다시 봅시다.


로쿠로쿠 설명보러가기



 <로쿠로쿠>는 독특한 스타일과 줄거리가 돋보이는 공포영화다. 터무니없는 내용 그 자체가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으로, 독특한 심야 영화를 찾는 관객이라면 더 없이 좋을 작품이다.


아니 근데.. 월드 프리미어 딱지 붙여놓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진짜 욕을 좀 고급스럽게 쓴 것 같은 느낌인데

아직 아무도 당하지 않았으니 월드와이드 적으로 당하라고 이런 건가 ㄷㄷㄷ


뭐, 일단 보고나서 판단하는 걸로..  결론은 영화보러 갑시다 잇힝잇힝.

죽지도 않고 돌아오는 각설이마냥ㅋㅋㅋㅋ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또 부국제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작년 예매권이 감당이 안되었겠지?

이렇게 올해 꺼내놓고 가격도 낮춘 건 아~주 칭찬해.

 

작년에 쓰고 남은 한 장이랑 올해 열 장.

이번 목표는 예매권으로 6회 관람. 5회는 내년 이월.

 

어차피 개.폐막과 미드나잇은 이 예매권을 사용 할 수 없으니까 ㅇㅇ

 

부국은.. 이제 의리........로 예매를 하는게 아닌가-_-;;

 

 

 

 

 

올해 판매처는 여기여기 - BIFF 예매권 구입

 

 

자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즌이 돌아왔으니, 간만에 포스팅을 해보자.

 

 

일단은 예매권을 구입했다.     [바로 가기] 그러나 지금은 모두 매진

 

맛 선생 언니와 고르게 5장씩 나눠 가지기로 하였는데, 이 뭐 디자인이 역대급 촌스러움.

그렇지 않아도 누구 덕분에 망테크 타고 있는 영화제인데     [바로 가기] 국제신문 2016-09-22 해운대 지역축제로 변질 우려  

공식 포스터와 예매권 디자인은 조금 더 신경 써 주지 그랬어. 완전 속상.

 

어떻게 키운 영화제인데(나야 도움준 건 111111도 없지만)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는 열리지 못하거나, 죽도 밥도 안되는 이름뿐인 영화제가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공식스폰서 찾기도 힘들다는 기사를 여러번 접했는데

2015년 골드 프리미엄 스폰서였던 카카오프렌즈가 빠지고,

프리미어 스폰서였던 신세계는 메이저 스폰서로 내려가고, 구글 플레이는 빠졌다. 메이저 스폰서도 굵직한 회사들은 다 빠져 나갔네...

 

 

 

걱정 반 우려 반, 이번 영화제는 어찌 될런가..

 


 

2014 부산국제영화제

from 2014년 2014.10.01 23:34

 

 

 

넴,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제가 시작해요.

덕분에 영화 리스트 포스팅 할 계절이 되었어요. (금방 돌아오는 1년.. 크흡)

올해 미드나잇은 님포매니악을 제외하고 다 볼거 같아요. 호러나잇이여 흥하라...

 

5일의 마중 GV도 한 자리 줏어왔지만, 신경쇠약 뱀파이어는 예매실패T_T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ㅇㅇ

그리고 개폐막작은 쿨하게 포기했으니, 이정도로 만족합시다. 포기 빠른 현실적인 킴라젤 ㅇㅇ

 

미드나잇 패션이여 흥하라~

호러나잇 흥하라~

나도 흥하라~




올해의 티켓샷 :)




아.... 

다른말은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미드나잇 패션은 좀 까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 미드나잇 프로그램 구성이 어쩜 이렇게 개;판;인지 보다가 이렇게 승질나고 짱나긴 첨...

역대 최악의 프로그램구성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몽실몽실..

와시푸르의갱이 미드나잇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좀 의아한데...

사슬-컴플라이언스-시니스터의 3연타도 좀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시니스터가 그나마 d-_ㅠb


작년의 미드나잇이 그리워 지는 순간-_-



이제 남은건 목요일 란타네코 Rent-A-Cat レンタネコ 하나인데.. 뭐 일단 꼬양이는 믿고 보는 것 아닌가요 ㄲㄲ

컴플라이언스-왜곡-균열-모두스 아노말리-사라진기억 으로 이어지는 6연타 콤보로 인하여

hp랑 mp는 모두 오-_-링-_- 그래도 란타네꼬가 힐링이 되어주지 않을까 위로 해 봅니다.



아쉬운건 프로그램 구성 뿐 아니라, 관객들의 자세들과 스탭들의 일관성없는 태도 역시ㅇㅇ

인간적으로 엔딩 크레딧은 보고 나가는거 아닝가요(물론, 컴플라이언스는 보다가 빡쳐서.. 미안합니다..-_ㅠ)

그리고 음식물 반입을 제지할꺼면, 모든 관을 다 제지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몽땅 다 허용합시다.


영화의 전당쪽은 물 외엔 아무것도 반입이 안되게 열심히 막더니만,

해운대 메가박스쪽에선 팝콘이든 뭐든 몽땅 다 OK.. 팝콘 뽀시락 뽀시락 으적으적 이ㅏ머 ㄻ쟈디ㅓ ㄻ더 ㅁㅊ어 ㅊㄹㄷ ㅈ;ㅣㅁ

그래놓고 CGV쪽에선 음료만 반입이 가능하다고 하고..... 그러면 스넥코너쪽에서 미리 이야길 좀 해주시던가여;;

반입이 안된다고 해놓고 파시면 우쩌냔-_-




어쨌든 이번 영화제는 깔게 너무 많고(영화를 골랐던 내 안목도 같이 까봅니다 ㅠㅠ) 안타까운게 너무 많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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