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맥도날드 맥라이더~ (6) 2009.03.15
  2. -_-뜬금없는야식 (14) 2007.01.17


부제 - 맥도날드 홈써비스

일단 제목으로 훼이크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퍼덕거리며 낚여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 오후에 만나서 간단히 저녁이나 먹자라는 모임이 이거 토요일아침까지 술자리로 이어지고 ㄷㄷㄷㄷ 토요일 낮에 잠에서 깬 나는 속쓰림과 배고픔과 해장거리를 갈구할 때였다....

역시 해장엔 햄버거와 피자와 스파게티가 쫭!!!!!!!!!!!!!!!!!!!!!!!!!!!!!!!!!!!!!!!!!!!!!!!!!!!!!!!!!!!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을까! 하는 마음에 맥라이더를 불러보기로 했다~
1600-5252 맥도날드 홈서비스로 전화를 걸어 상하이 셋트를 시켰는데 예상소요시간이 1시간 ㄷㄷㄷㄷㄷ
그래도 저번에도 한시간이라고 해놓고 30분만에 왔으므로;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 것 이라고 믿으면서 ㅋㅋ 한시간정도 그까이꺼~ 하는 대인배 같은 정신과 마음으로; 기다려주기로 했다~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만에 도착하는 햄버거 셋트!
아침까지 술 먹고 개폐인같은 몰골로 햄버거와 맥라이더를 반겼지만 맥라이더는 두려워하는 눈치!!!!!!!!!!!!!! 잡아먹지않는댜귤!!!!!!!!!!!!!!!!!!!!!!!!!!!!!!!!!!!!! 난 해치지않아효!!!!!!!!!!!!

기쁜마음으로 받아든 햄버거를 식탁위에 벌여놓고~

테이크아웃 포장과 같은걸 쓰고 있답니당




기쁘은~ 마음으로 버거와 감자를 꺼내고~

상하이는 내사랑 ♥

 

그런데 이게 뭔가!!!!!!!!!!!!!!!!!!!!!!!!!!!!!!!!!!!!!!!!!!!!!!!!!!!!!!!!!!!!!!!!!!!!!!!!!!!!!!!!
내 사랑 완소 케찹이 없는거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챱없이 감자튀김을 어케 먹나여T_T!!!!!!!!!!!!!!!!!!!!!!!!!!!!!!!!!!!!!!!!!!!!!!!!!! 지금 오뚜기 케챱 왜 안넣어서 보내준거냐능!!!!!!!!!!!!! 왜왜왜왜왜 안보내준거냐며T_T!!!!!!!!!!!!!!!!!!!!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쟁겨놓은 케챱 맥도날드!!!!!!!!!!!!!!!!!!!!!!!!!!!!!!!!!!!!

맥도날드 가면 케챱을 몽땅몽땅 받아챙겨오는 킴라젤임;

 

...........냉장고를 통채로 찍어서; 집 살림이 다 확인되는 순간이짐만.................. 뒤쪽에 초고추장통과;;;; 오른쪽에 신선하게 냉장보관중인 필름들과;;;;;;; 트러블제거 팩은 안보인다 레드썬 좀 해주시그연;

완소하는 나의 상하이 치킨버거 ♡

 

.............근데 이 오라질것들이 햄버거 만들어놓은 걸 보아라..............................................................
지금 배달가는 애라고 대충만든건가여! 케챱도 빠트릴만큼 바쁜거였나여!!!!!!!!!!!!!!!!!!!!!!!!!!!!!!!!!!!!!!!!!!!!!
그래도 맛있었으므로 용서해드리겟음 ^ㅡT

난 햄버거는 무조건 라지셋트임;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셋트 + 라지셋트 + 배달비 = 모두해서 6100원 나왔습니다.
매장가격하고 몇백원 차이가 있으니 배달시 유의해주세요~ LGT할인도 안되고 온니 카드와 현금결제만 가능하십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해장도 최고였음-_-b ...(새벽까지 술 먹고 아침에 맥모닝으로 해장도 괜찮다능 ㄷㄷ)

-_-뜬금없는야식

from 2007년 2007.01.17 02:18
문제는 라면이였다.
비도오고, 울적하고-ㅛ- 요상하게 라면이 떙기는 16일 저녁 6시 20분.
결국, 저녁으로 라면 당첨.

뭐, 항상 그러했듯이
먹고나면 배 부르고 기분 좋지만; 면이란게 밀가루로 만들어지다 보니..
속에서 안받으면 속 쓰리고; 게다가 소화도 금방 되버리고-_-;
그래도............ 그 라면스프의 냄새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미 나는 면식쟁이T_T?


그리고, 저녁 11시.
이미 소화되버린 라면은 위장을 지나 대장과 소장에서 흡수되어-_-
내 뼈가되고 피가 되었을테고 비어버린 장은 미칠듯이 more를 외치고 있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닫길 열댓번-_-
밥통은 아직 타이머가 끝나질 않았고(4시간 남았었다 흑흑)
반찬은 죄다 짠놈들.(밥없이먹긴 힘든 것뿐)



고픈 배를 부여잡고 일단 샤워하고 치카치카 하면서 양치도-_-완료
그리고 나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메신져를 봤더니 -_-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따.

고픈배를 부여잡고, 다크거북횽님과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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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해 이미지 한장 더 추가.
위의 kd, pp, zz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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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겠다.
대화를 항상 저장하는 razell의 dark4268337017.xml문서에서 발췌-_-;;


그리고, 1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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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의 손은 감자튀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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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마흔다섯개의 케챱을 받아온-_- 라젤


맥도날드 케찹을 사랑하는 난-_-
심야 파트타임 언니 앞에서 내가 케챱을 왜 20개를 받아야 하는지에 관한 괴변을 펼치고;
이에 감동한 언닌 30개를 손에 쥐어줬다는 뭐 그렇고 그런거;(..)


아, 오늘은 배부르게 잠들 수 있겠구나.............

이로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개념(2g)은 1g으로 하향조정-_-
이따위로 해서 여름에 수영복을 입을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염장을 질렀던 섹시녀에겐 심심한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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