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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정리 (12) 2006.12.14

사진정리

from 2006년 2006.12.14 07:00
오랜만에 하드 정리를 하다가;; 이리저리 널부러진; 사진을 발견했다-_-;

일단 첫번째 11월 29일청사포 사진
이 날, 경화언니랑 오랜만에 둘이 오붓하게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 선생님으로 새로 시작한 언니의 12월 이야기와
곰의 주인님으로 새로 시작한 나의 이야기들=_= 이 주를 이뤘달까;
1차는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운대 역 근처에서 3천원짜리  감자전이랑 김치전; 두판;
2차는 소스뿌려 렌지돌린 나초<- 너무 짰지만 맛이 좋았다!! 크크크크크

이야기가 마무리되어가고, 간식으로 열심히 쏭다를 꼬셔가며;
죽어라 하이파이브(쏭다는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알아듣는다! 영특한 녀석-_-)를 외치면서
조금 친해졌다 싶었는데; 날이 밝아오니 도저히 피로곰을 이길 수 없었다;

일단, 언니와 쏭다가 잠들고;; 난 열심히 패디 노트북으로 놀다가..;;
(자면 집에 못간다는 생각으로;)
오전 6시 청사포에서 출발했다.

언닌 해운대가 바로 보이는 곳에 산다. 부럽부럽..

요렇게 어두운 길을 걸으면서..
내년엔 더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뜩 돌아보니 낡이 밝아오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하늘색이라T_T_T_T_T_T 무작정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었다-_-;;

이 날 -_ - 택시를 타고 그냥 곱게 집에 가는건데;;
괜히; 버스다니는 시간이 되서; 버스타고 갔다가;;;; 눈뜨니 종점이더라.. 하는 그런 이야기-_-);


12월 9일 지하철 언니-_-b

참으로 바람직한 몸매의 언니-_-b

집으로 오는 길 지하철 맞은편에 앉았던 언니!
몸매뿐만이 아니라 얼굴도 이쁘셔서-_-b 열차 안 사람들이 다 언니만 보고 있었다! 라는 사실;
언니 옆자리 자리싸움이 치열했었다(..옆에 청바지 입은 오빠님이 결국 승;;;)
다른 곳에 여유좌석도 많은데;; 막 앉으려고 서로서로; 밀었;;-_-;;



12월 11일 꼬마아가씨 편지 !

그림까지 그려준 혜지의 편지. 센스있게 꽃도 첨부-_-)b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에- 프로님이 결국 전업을 하셨다;
열심히 세미프로로 활동 하시다가; 여기서.. 혜지 코치를 잠깐 해주셨는데.. 그만 둔다는 이야기를 듣구 혜지가- 얼굴이 빨갛게 되서 와서는.. 편지와 꽃을 전해주고 갔었다.
어찌나 귀엽던지T_T_T_T_T_T_T_T_T
결국 프로님은 올 여름까지 바짝 돈 버신다고-_-;;;;; 골프채를 팔러 가셨지만;;;;;
덕천가면 밥 한끼 사준다고 해서.. 명함까지 챙겨왔다(..)
어쨌든, 몸 건강히 골프계의 이단아-_-bbbbbbbbbb



그리고 마지막 12월 12일.
임지 생일선물도 전해줄 겸 오랜만에 임지집에 들렸다!

엄지를 따고;; 피 질질 임지손가락;

도대체 임지는 뭘 그렇게 맛난걸 먹고; 체한걸까;;;
한번 토하고나면 속이 괜찮아지는데.. 등을 두드려줘두.. 자꾸만 안좋다길래 걱정이되더라.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따기로 했는데! 실과 바늘이 없는 관계루다가; 손가락은 노랑고무줄로 묶고;;; 옷핀을 불에 달궈서 사정없이 퓨숙-_-)!!!!!!!!!!!!!!!!!!!!!!!! <- 욕들어먹었다 ㅋㅋㅋㅋ
이때, 우리의 술보양께서 이러고 속이 안내려가면 발가락도 따야해!!!!!!!!!!!! ㅋㅋ

반대손가락도 따려고 하니까 임지 기겁-_-;;;;;
그래도 발 따는건 싫은 모양인지; 결국 양 손가락 다 구멍 뽕뽕 뚫었다 ㅋㅋㅋ
(속이 내려갔다고는 하는데; 정말 내려간건지 발 따기 무서워서 내려갔다고 한건지 ㅋㅋㅋㅋ)



이런글은 이달 마지막에 올리면서 1년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_-;
미리적어버린터라; 연말에 뭐 적나 고민을 해야겠다;
역시..... 술먹고 논 것 말고는 남는게 없는건가;ㅁ;ㅁ;ㅁ;ㅁ;ㅁ;ㅁ;ㅁ;

바람직하지 않다!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_-기강이 헤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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