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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또 다른 이야기. 2009.07.04
  2. 이현수 (3) 2007.08.06

7월, 또 다른 이야기.

from 2009년 2009.07.04 01:25


noname
까만 밤이 지나서 보름. 아직도 그렇게 있다. 조금도 이해하려 하지 않은 머리와 마음. 노랫말처럼 사이가 나쁘고 거리도 멀다. 아마도 zero. 없다. 돌아갈 수 없다. 없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작
13일부터 시작. 이게 내 길인가. 아닌가. 절대 아닌가. 생각만 4년. 라젤님 그런취미는 없습니다. 힘들어서 죽을만큼 힘들고 짜증나서 바싹바싹 말라갔으면. 뼈다귀만 남아랏! 앞으로 연구실에 박혀있는 킴라젤임미당. 부민동 경영대 13층 최형림 교수님 연구실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my Jealousy - 3rd coast
요즘 이 노래에 꽂혀서 정줄놓- 개인적으론 블랙스퀘어 버전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쉬운 노랫말의 무한 반복 그렇지만 부르기는 힘든 노래. 요즘 노래들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드나. 게다가 요즘은 혀까지 굳어져서 말까지 더듬고 발음이 잘 안된다. 술 먹지 않아도 횡설수설, 풀려버린 발음. 역시.........




끝까지 믿어주지 않았어. 결국은.

이현수

from 2007년 2007.08.06 20:21

그곳은 어떠냐.
너무 어둡거나 지나치게 밝은건 아닌지.

날씨는 어떠냐.
따뜻하고 시원한 바람 불고 있는 곳.
너 그런곳에 있는거냐


여기보다 좋으냐.
아프지않고 편안히 있는거냐.

속상하고, 슬픈 일 없이 항상 웃으면서 지내고 있는거냐.

이제 지나손은 누가 잡아주고..
이쁜 조카들 유치원은 누가 데려다주고
부모님과 누나들 누가 보살펴드리냐..

왜 너인지, 어째서 너여야했는지
몇번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어째서 이 자리에 너만 없는거냐.....

항상 착한 너여서, 그렇게 기분 좋은 웃음 지을 수 있는 너여서,
그 자리.. 항상 네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서..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보다. 내가 널 더 아끼지 못했었나보다.



이현수. 네 이름 세글자, 그리고 환하게 웃는 니 얼굴

잊지않을게....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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