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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미두수 (6) 2007.01.20

자미두수

from 2007년 2007.01.20 20:40

남만 봐주지 말고; 내꺼도 좀 보자는 기분으로 쿨럭쿨럭.



자미두수가 뭐냐면,
천지조화를 터득하고 인간의 부귀빈천과 길흉화복을 예지하는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정확성이 뛰어나며 귀신도 울고 간다고 하여 당 태종 때는 금서로 분류되어 책이 불태워진 적도 있다.
수 십 년간의 산기도를 통해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닳으신 분-_-;;;;;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끔 보완한 거랄까

http://egosan.com/menu_02_1.html


그래서, 나 어떻게 나왔냐고?

다른말은 다 필요없으니, 굵은 말만 읽고 대충 넘어가도록 하자.


이 사람은 얼굴이 잘 생겼다기보다는 볼수록 귀티가 나는 용모이며 대개 박학다식한 인물이 많고 근면 성실한 스타일로 깊이가 있고 침착한 성격이다. 대체로 의식은 풍족한 편이며 대인관계에 신용이 있는 사람으로 찬스도 잘 잡고 말이나 행동에 책임감이 강한 타입이고 속말을 잘 안하여 성격파악이 힘들며 겉과는 달리 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양면성이 있다. 거의가 맏이나 막내가 많고 묵뚝뚝하지만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라 하겠고 봉건적인 사상이 있어 노인에게는 예의가 있고 공경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아, 해당이 안되는 부분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서글서글하기도 하고 어리숙하게도 보이지만 속은 꽉 찬 사람이고 실속 없는 짓은 하지 않으며 남과 대화를 하면서도 속으론 정리를 해가며 대화를 하고 자신이 싫으면 아예 상대를 안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이 나에게 잘못을 했거나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도 겉으론 표현을 잘 안하며 속으로 기억을 하는 스타일이며 무엇이든 결정이 되었다하면 냉정하게 정리를 하고 뒤를 안 돌아보는 사람이다. 또한 밖에서 있었던 일은 집안에서 말을 잘 안하는 편이며 자신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가정이 어려우면 중노동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이 깊고 정에는 약한 면이 있다.

특이한 것은 신용이 없고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과는 상종도 안 할려고 하는 고지식한 면이 있고 대체로 요란한 것보다는 조용한 것을 지양하는 성격이며 남을 용서도 잘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끝내는 면도 있다. 이런 사람은 친구도 다양한데 대체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편이고 자기 주관이 강하여 남의 의견은 잘 안 듣는 성격이라 성공도 하지만 고집 때문에 실패도 빈번한 스타일이다. 돈에는 인색하지만 쓸데는 값어치있게 쓰는 타입이며 자기는 못쓰더라도 부모에겐 용돈도 줄줄 아는 사람이고 한번 마음먹으면 변함이 없는데 젊어서는 패기와 강한 성격 때문에 파란을 많이 겪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파에 시달리다 보면 성격도 다듬어지고 환경적응을 잘하는 활발한 성격으로 바뀐다. 이 사람은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당당하게 하는 타입이고 아무리 좋은 말로 유혹해도 자기 속은 잘 안 비추면서 알아 볼 것이 있으면 상대의 기분이 안 나쁘게 물어볼 것은 다 물어보는 성격이라 하겠다.

이런 사람은 연애는 대부분 실패고 중매나 소개로 궁합 맞춰 결혼해야 하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평상시엔 이성과의 대화가 더 잘되고 어울리기도 편하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서로 배우자를 보는 안목이 별로이고 판단을 잘 못하는 편으로 특히 여자는 사는게 힘들어도 애를 낳으면 이혼이 힘드니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문제가 없으며 상대는 봉건적인 면이 있는 사람으로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이고 대개 맏이나 막내가 많으며 인물, 조건 등을 따지기 보다 사람 자체의 능력이나 됨됨이를 위주로 판단해야 한다. 이 사람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 편으로 부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수성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상대는 말이 별로 없고 속 깊은 얘기를 잘 안하며 침착한 성격에 이상보다는 현실을 추구하는 타입이라 하겠다.

아 놔, 난 점만 보면 맨날 일케나오네 ㅠㅠ


이 사람은 학벌보다는 능력이나 지혜를 더 발휘하는 사람이지만 되도록 많이 배워야 큰 일을 할 조건이 이뤄지며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더 잘되고 시험 운도 좋게 들어온다. 대학은 점수에 따라서 선택하지 말고 적성에 맞춰 골라야 하며 맞는 학교는 국립대, 고대, 성균관대, 한양대, 홍대, 건대, 단대, 세종대, 명지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 전문대도 괜찮고 전공은 예술, 미술 디자인, 의학, 무역, 금융, 어학, 컴퓨터, 행정, 사법 등 기술 연구 분야도 잘 맞는다.

대학은 이미 들어갔으니 패스-_-;;


종교는 대개 불교에서 많고 종종 천주교에도 있으며 이런 사람이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일반 월급쟁이는 안 맞고 특수직이나 자영업 등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구멍가게 같은 작은 것은 안 맞으며 규모가 있고 고가이며 전문성이 있는 것을 하되 국가나 외국을 상대하는 일은 의외로 성과가 있고 잘 되는 타입이며 투기도 또한 할 만한 사람으로 단 젊어서는 실패를 거듭하고 고전하겠지만 후반에는 성공을 하는 대기만성형이다. 직업은 국가관직, 사법, 금융업, 무역업, 외국인 회사, 제조업, 디자이너, 의사, 군인, 경찰, 교수, 예술가, 특수 별정직 등이나 쇠와 관련된 직업도 잘 풀리는 편이다.

*- 寅,申(인,신)時생은 고관직으로 출세할 수 있다.
*- 辰,戌(진,술)時생은 거상이 될 자질.
*- 卯,酉(묘,유)時생은 해외에서 활동.
 



플러그인 지원이 안되므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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