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3'에 해당되는 글 1건

  1. 요즈음 (6) 2007.04.18

요즈음

from 2007년 2007.04.18 21:43

주말 부산에 큰 비가 왔었습니다.
바람도 오질라게 불어제끼고.. 오만 방향에서 비가 휘몰아쳐서 오는 바람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산이 헤까닥 뒤집어져서 운명하셨습니다. 흑

중요한 전화를 하고 있어서 한시간 반 동안 비를 맞으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갈때는 괜찮더니, 다음날 일어나니 오후가 되어도 몸이 천근만근백만근;

그러다 결국 중이염이 재발했어요.
반여동에서 돌(..)팔이로 유명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도 전혀 도움이 안되서;
동래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귀에 딱지가 한가득 앉아서 간지러워 죽겠네요.

일하는 곳 정직원양이 감기몸살이래요.
옮기전에; 저도 몸살을 앓고 있었던 터라; 지금 쌍-_-으로 골골골; 거리고 있습니다;
가게 오시는 회원(no Hoewon, members-_-)님들께서 몸에 좋은 차랑 맛난거; 잘 챙겨주시네요. 흑

해열제도 먹고, 주사도 콱 맞았는데, 열은 잘 내리지가 않네요.
얼굴도 허옇게 동동떴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하는걸까요-_-^
미백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뭡니까T_T
평소 내 얼굴이 얼마나 칙칙했으면-_-..


덕분에, 학원을 통 못가고 있습니다.
걸어다니면 어질어질 하고, 속이 미식미식-_-거리네요.
알바는... 그래도 울면서 가고 있습니다T_T_T_T_T_T_T_T_T_T_T_T_T_T_T_T_T
시급 얼마 되지 않는일인데도..-_- 오갈때 택시타고 붕붕거리며 가고있습니다=_= 사치네효.

아, 오늘은 2주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 없는 연예인 정문석형님께서 반여동에 친히; 강림(..)하셔서, 알바하는 곳 까지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무한으로 감사드려요 ㅠㅠ 오천원 세이브;


학원도 독서실도 안가고-_- 집에서 침대와 옥장판의 콤보로 일심동체하면서
알바가기전까지 ndsl로 FF3물려서  하루 종일을 누워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최종보스 HP가 120000-_-이나 되는 暗闇の雲만 때려잡으면 엔딩입니다.

暗闇の雲 HP 120000
전원에게 리본(リボン) 장비 필수
전원에게 프로테스(プロテス)를 걸어 오로지 1명이 전원에게 케알다(ケアルダ)나 케알가(かケアルガ)로 계속 회복한다.
안정되게 이기고 싶다면 파티를 나이트 or 전사(or 마검사) 2명, 도사, 음유시인 or 닌자로 구성한다.
나이트는 이지스의 방패(イージスの盾) 2개, 리후렉트 메일(リフレクトメイル)을 장비시켜 후방에 배치.
나이트는 전원에게 디펜더로 프로테스를 걸어 끝까지 방어한다. 도사는 오로지 회복.
음유시인은 메인 어택커로서 뒷줄로부터 파멸의노래(破滅の歌)로 공격.
도사와 음유시인이 파동포에 견딜 수 없는 HP의 경우에는 적절히 회복하자.
1턴으로 쓰러뜨릴 수 있을만큼 HP를 깎으면 전사계의 쌍수검으로 단번에 쓰러뜨린다.
위의 공격순으로 가는게 정석의 루트인가 봅니다만
전 음유시인도 키우질 않았고, 닌자도 키우지 않았습니다-_-;
오직 마법몸빵하시는; 도사님과-_- 메인어택커는 용기사와 나이트인데;;
이 파티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깨나효 ㅠㅠ?; FF3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 코멘트좀-_-;;

일드와 애니로 배운 야매일본어로 일판게임을 할라니-_-;;;;
마법쓸때 일어의 압박;;; (뭔지 알아야 쓰던지 말던지-_-;;)도 상당하고
와이파이 셋팅까지 해서 최강무기 얻을라니 머리가 꺠지네요-_-;


오늘 집에가서는 약먹고 누워서 마지막 어두운 구름을 때려잡아봐야겠습니다.
엔딩보고 디맥2나 마리오의 세계로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ㅠㅠ



감기도 좀 빨리 떨어지고,서먹한 관계도 얼른 풀고싶네요.
좀 몸을 혹사시켜야 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안가요.



요즘 회원은 이렇게 지낸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