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
razell_ 2011.02.01 19:42 신고 modify / delete
ㅋㅋㅋㅋ 니 블로그 검색하는데 내 블로그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자몽은.. 응 맞어.. 농약 범벅해서 오겠지..
싼건 많은데 좀 달달한 놈이 왔으면 좋겠어..
자몽이랑 배터리 공구 좀 함께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razell_ 2011.02.01 19:46 신고 modify / delete
음, 언제였을까.. 아마 한 두어 달 전 쯤이였던 기억이 나는데,
길에서 목도리 칭칭 감고 간 당신을 발견하였도다.
음 아마도 서면 태화 쯤..
어디론가 바쁘게 걸어가는 모습에 아는 체 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가는 걸 보고만 있었지.
어른스러운 쟈기 모습 흑흑T_T
나한텐 마지막 모습이 고삐리가 단데 ㅋㅋㅋㅋㅋ
우리의 qmfrn님 돌아오시면 함께 보자. 이번엔 꼭! ^^
-
-
이뉴 2011.01.10 13:44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나 여기 처음오나? 그런건 아니지? 오빠가 우리 사랑하는 원이의 방명록에 처음 온거야? 에이, 설마.. 그런건 아니지? 너 기억이 있다고 답해줘. 분명 내 글을 네 방명록이건 어디서건 본 기억이 있다고...
....나 새해 컨셉이 찌질도 아닌데 되게 구차하게 보인다. 그렇지? -_-; 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생각해보니 올 초는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너한테 그런 이야기도 못해주고 이제서야 이러네. 내가 얼마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나 한다고 정신이 없었거든. :( 무튼, 잘 지내지?
올 한해는 남친님이랑도 좀 더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고, 그리고 아프지 좀 말고.. 올블릿 광고도 잘 되어서, 최소한 한 달 폰비 낼 정도의 광고료 수입은 되면 좋겠구나. 나 이렇게 쓰니까 되게 고전틱하다. 그렇지? ㅎㅎ 무튼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우리 둘, 잘 해보자. 알았지? :)-
razell_ 2011.01.10 22:48 신고 modify / delete
그래, 처음이야 올해-_-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했어? 그래, 몰랐네; 저번 크리스마스 이브던가? 밥 먹고 있을 때 전화왔던게 마지막이군 벌써 한달 가까이 된건가!!! 정신없이 일 했다고? 그려 뭔 알바 혔어? 애들 좀 가르쳤나? ㅋㅋㅋㅋㅋㅋ 딱 그 이미지가 어울리는데.. 몸빵도 비리비리해서 못할꺼라고.. 그런 생각이므로 ㅋㅋㅋㅋㅋ
으힠 농담임-_-);
남친님과는 잘 지내고 있스빈댜. 앞으로도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블릿은 ㅋㅋㅋㅋㅋㅋㅋ 이 캐사기꾼 같은 수익료가 진짜 ㅎㄷㄷ 하긴 한데, 정말 에드센스 절반도 따라오지 못하는 이 수익률 어쩔꺼냐면서 ㅋㅋㅋㅋㅋㅋ 한달 폰 값 낼려면 도대체 몇 만번(.. 으로 가능하려나) 찍어줘야 될지 모르겠지만서도!!
오빠느님도, 언니느님과 빠잇팅 하시고 새해 복 몽땅몽땅 받고, 운수대통 만사형통 대대대대길!! 만 우리 앞에 펼쳐지길 바래봅니다. 으히히히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