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오늘밤도 테러닷!
razell_
2007. 2. 11. 01:03
오늘은 무척이나 바빴기때문에
밥을 제때 챙겨먹지못했다.
손톱반큼 밥알 삼키면-_- 예약전화오고 손님오고 ㅠㅠ
이래서 밥은 언제 먹냐규! ㅠㅠㅠ
결국 오늘 저녁은 두숟갈 떠먹은 게 다였다-_-
당연히~
집에오면 배가 고파질터(..) 오늘 밤은 만두닷! 크하하핫!


그리고 물 한잔 캬=ㅂ=
T_T그렇지만 너무 배가고픈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잘 먹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