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10

from 2009년 2009. 9. 14. 01:43


아, 그래도 얼마나 된 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어버리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한데 씁쓸한데 씁쓸한데, 이 와중에 그 이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우리 모두 이런 정리는 깨끗하게 싸그리 합시다. 괜시리 사람 짜증나게. 화나게. 미치게.  멍- 멍- 멍- 정신 좀 잡고싶은데 내 정신줄은 안드로메다 어느 누가 잡고 있는가.... 그냥 그냥 얼마전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두서없이. 정신없이. 아무도 못 알에 보게끔. 혼자서만 속닥속닥.

따뜻한 온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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