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해당되는 글 42건

  1. 수면제 (11) 2006.12.28
  2. 감기 (1) 2006.12.27
  3. 라젤 = 알바 ! 옳지않아-0-0-0-0-0-0-0-0- (15) 2006.12.17
  4. 시트콤 인생 (6) 2006.12.16
  5. 사진정리 (12) 2006.12.14

수면제

from 2006년 2006.12.28 15:12
저녁에 열이 바짝 올라서 자기가 참 힘들다! 라고 의사쌤님께 말씀드렸더니
세번 먹는 약 말고 자기 전 먹는 약을 처방해주셨다.

해열제..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수면젠가보다-_-

몸이안좋아서 이틀동안 알바도 쉬게 해주셨는데T_T
오늘은 그냥 잠이나 내려 자라는 계신가(..)

뭔놈의 잠을 15시간동안 자게 만드는 약인지;;;;;;;;;
(자는 나도 대단하다-_-b) <- 중간에 화장실도 간 적 없다;;;

감기

from 2006년 2006.12.27 15:39
감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분간 좀 쉬어야겠다.


신년운세는 1월 1일 릴리즈! 투비 컨니늉-.-;;;;;


.......... 밤 마다 자꾸 열이나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아침에일어나보니-.- 귀에서 진물이 나더라T_T_T_T_T_T_T_T
며칠 전 부터 귀에 웅웅 거린다 싶더니만..; 열때문에; 귀도 이상하게된거야T_T_T_T_T_T?

그래서 어제 버스타는데 음악들었는데 멀미가 난건가;;;;;; <- 버스에서 내렸음;




아, 휴식이 필요한데.. 언제 쉬지?

라젤 = 알바녀
이런 공식 매우 좋지 않다!!
예전에도 언급 한 적 있지만

라젤 = 공부 , 라젤 = 성실 , 라젤 = 친절
이런걸로 밀고 나갈려고 했는데 자꾸-_- 컨셉에서 벗어나간걸 느낀다;;


얼마전에 웃긴 일이 있었다-_-;;

예약남 : 스크린있냐?
라젤 : 네, 몇시 정도면 괜찮으시겠습니까
예약남 : 8시요.. 한 4명 정도 될 것 같은데..
라젤 : 8시에 4분 예약해드릴게요. 어떤 분 성함으로 하시겠습니까?
예약남 : 김봉남 011 - 123 -4567 로.
라젤 : 네 김봉.....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남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라젤 : 혹시 앙드레김 선생님..?
예약남 :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_- 예약시간에 한번 봐라 앙드레김인가 아닌가-_-

진짜 미안해 죽는 줄 알았다-_-;;;;
결론부터 말 하자면; 앙드레 김은 아니였다-_-;;

그리고 원래 반말로 전화받냐? 라고 물으면.. 전화 받으면 반말부터 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땜에-_- 이제 그럴려니 한다-_-



일 주일 전.
10일이 월급일인데 그날이 일요일 이였던 지라..
11일에 알바비가 입금되었다. (정직원들의 월급도 이날 일괄 입금)

그리고 11일.. 6층 정직원 언니가 연락두절-_-;;;;;;;;
아니...... 세상에; 일을 그만 둘꺼면;; 진작 이야길 했어야 해주던지;;;;;;;;;;;;;
월급받고 딱 잠수타버리면;ㅁ;ㅁ;ㅁ;ㅁ;ㅁ;ㅁ;ㅁ;ㅁ;ㅁ; 난 어쩌라고;ㅁ;ㅁ;ㅁ;ㅁ;ㅁ;ㅁ;ㅁ;ㅁ;
게다가 회원db를 모두 날려놓고 ....................-_- 인쇄자료들 중간중간 다 빼먹고..............
이거 뭐..-_ -..........



그리고 오늘.
7층에 새로온 알바생이 왔다. (라젤도 알바생이다-_- 정직원 아니다-_-)
이뿐 언니들을 사랑하는 라젤임으로-_-v
참 이뿐 언니가 왔길래 맘이 따땃해지면서....... (아 , 이게 아닌데;)

하여간, 스크린 셋팅하는거랑 테이블 정리하는거랑 화분에 물주기(..)등등;;;;;
7층 직원이 해야 할 일을 설명해주고 난 내가 일하는 6층으로 내려왔다.
(7층은 스크린, 6층은 연습장)

그러고 10분 쯤 지났을 때 손님 4분이 새로 오셨다.
인터폰으로, 새로 온 알바언니한테.....

라젤 : 손님 오셨네요. 들어가신 방에 스크린 셋팅하시구요, 인원 수 대로 커피랑 생수나 녹차 가지구 들어가서 테이블에 올려두시면 됩니다
알바언니 :아, 네 알겠습니다

아 이언니 목소리도 이쁘다*-_-* 이러고 끊어다.
그러고 7층 화면을 봤는데.....
여전히 그 자리 앉아서 문자를 보내고 있으시더라;;;;;;;;;;;;;;

라젤 : 언니.. 스크린 셋팅 하셨어요?;;
알바언니 : 네.. 했는데요...
라젤 : 음료랑 차는 준비해서 테이블에 두셨어요?;;;
알바언니 : 아.. 맞네요. 까먹었어요
라젤 : 하하하-_-; 긴장해서 그른가보다; 그냥 컵이랑 음료는 테이블에다가 걍 두고 오시면 돼요ㅎ
알바언니 : 네네네

손님들 오신지 20분 만에 생수 들구 들어가시더라...; 뭐.. 처음이니까.. 나도 저랬을테니까...
근데............ 근데...............
지금 이게 8-_-번 반복되고 있다는거....;;;;;;;;;;;;
새로온 알바 언니, 일 하기가 싫으신 걸까............................. 후우-_-

갈수록 태산이다=_ =

시트콤 인생

from 2006년 2006.12.16 19:05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한번씩 고장나는데-_- 항상! 그 안에 내가 들어가있다 .......-_-

꼭 내가 씻을 시간만 되면 단수된다-_-
(삼푸질 하는데 물이 안나온다) <- 수건감고 목욕탕으로 뛰어간다;;;;

자고있는데 아파트 소독하러 방문 열고 들어온다-_-
(이미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가 끝난 상태. 나만 모르고 있었단거-_-왜 말을 안해주냐고:@:@:@)

자고있는데 인터넷공사하러 방문 열고 들어온다-_-
(이미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가 끝난 상태. 나만 모르고 있었단거-_-왜 말을 안해주냐고:@:@:@)

버스에서 졸면 항상 종점-_-

지하철에서 졸면 역시 항상 종점-_-

전화하는데 항상 배터리 오링-_-

뛰어가다 돌뿌리 걸리면 항상 무릎팍 깨먹는게 일-_-

안넘어지면 신발굽 부러지는게 일-_-

안부러지면 핸드폰 떨어트려서 땅이랑 뽑뽀하게 만드는게 일-_-

기껏 며칠동안 고민해서 물건을 사놓으면 다음날부터 세일들어가는게 연중행사-_-

고민고민해서 옷을 하나 사두면, 입고나가는 날 마다 똑같은 옷 입은 사람을 만난다는거-_-

부랴부랴 버스탔는데- 교통카드 잔고 앵꼬-.- 혹은 RF배터리가 아니여서 안찍히는 상황-_-
(이럴때만; 주머니를 뒤지면 천원짜린 안나오고 만원짜리-_-;;)




... 책을 하나 쓸까, 영화를 한 편 찍을까-_-
이거 뭐 김회원 시트콤 라이프는 언제 끝나는 거지T_T_T_T?

사진정리

from 2006년 2006.12.14 07:00
오랜만에 하드 정리를 하다가;; 이리저리 널부러진; 사진을 발견했다-_-;

일단 첫번째 11월 29일청사포 사진
이 날, 경화언니랑 오랜만에 둘이 오붓하게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 선생님으로 새로 시작한 언니의 12월 이야기와
곰의 주인님으로 새로 시작한 나의 이야기들=_= 이 주를 이뤘달까;
1차는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운대 역 근처에서 3천원짜리  감자전이랑 김치전; 두판;
2차는 소스뿌려 렌지돌린 나초<- 너무 짰지만 맛이 좋았다!! 크크크크크

이야기가 마무리되어가고, 간식으로 열심히 쏭다를 꼬셔가며;
죽어라 하이파이브(쏭다는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알아듣는다! 영특한 녀석-_-)를 외치면서
조금 친해졌다 싶었는데; 날이 밝아오니 도저히 피로곰을 이길 수 없었다;

일단, 언니와 쏭다가 잠들고;; 난 열심히 패디 노트북으로 놀다가..;;
(자면 집에 못간다는 생각으로;)
오전 6시 청사포에서 출발했다.

언닌 해운대가 바로 보이는 곳에 산다. 부럽부럽..

요렇게 어두운 길을 걸으면서..
내년엔 더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뜩 돌아보니 낡이 밝아오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하늘색이라T_T_T_T_T_T 무작정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었다-_-;;

이 날 -_ - 택시를 타고 그냥 곱게 집에 가는건데;;
괜히; 버스다니는 시간이 되서; 버스타고 갔다가;;;; 눈뜨니 종점이더라.. 하는 그런 이야기-_-);


12월 9일 지하철 언니-_-b

참으로 바람직한 몸매의 언니-_-b

집으로 오는 길 지하철 맞은편에 앉았던 언니!
몸매뿐만이 아니라 얼굴도 이쁘셔서-_-b 열차 안 사람들이 다 언니만 보고 있었다! 라는 사실;
언니 옆자리 자리싸움이 치열했었다(..옆에 청바지 입은 오빠님이 결국 승;;;)
다른 곳에 여유좌석도 많은데;; 막 앉으려고 서로서로; 밀었;;-_-;;



12월 11일 꼬마아가씨 편지 !

그림까지 그려준 혜지의 편지. 센스있게 꽃도 첨부-_-)b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에- 프로님이 결국 전업을 하셨다;
열심히 세미프로로 활동 하시다가; 여기서.. 혜지 코치를 잠깐 해주셨는데.. 그만 둔다는 이야기를 듣구 혜지가- 얼굴이 빨갛게 되서 와서는.. 편지와 꽃을 전해주고 갔었다.
어찌나 귀엽던지T_T_T_T_T_T_T_T_T
결국 프로님은 올 여름까지 바짝 돈 버신다고-_-;;;;; 골프채를 팔러 가셨지만;;;;;
덕천가면 밥 한끼 사준다고 해서.. 명함까지 챙겨왔다(..)
어쨌든, 몸 건강히 골프계의 이단아-_-bbbbbbbbbb



그리고 마지막 12월 12일.
임지 생일선물도 전해줄 겸 오랜만에 임지집에 들렸다!

엄지를 따고;; 피 질질 임지손가락;

도대체 임지는 뭘 그렇게 맛난걸 먹고; 체한걸까;;;
한번 토하고나면 속이 괜찮아지는데.. 등을 두드려줘두.. 자꾸만 안좋다길래 걱정이되더라.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따기로 했는데! 실과 바늘이 없는 관계루다가; 손가락은 노랑고무줄로 묶고;;; 옷핀을 불에 달궈서 사정없이 퓨숙-_-)!!!!!!!!!!!!!!!!!!!!!!!! <- 욕들어먹었다 ㅋㅋㅋㅋ
이때, 우리의 술보양께서 이러고 속이 안내려가면 발가락도 따야해!!!!!!!!!!!! ㅋㅋ

반대손가락도 따려고 하니까 임지 기겁-_-;;;;;
그래도 발 따는건 싫은 모양인지; 결국 양 손가락 다 구멍 뽕뽕 뚫었다 ㅋㅋㅋ
(속이 내려갔다고는 하는데; 정말 내려간건지 발 따기 무서워서 내려갔다고 한건지 ㅋㅋㅋㅋ)



이런글은 이달 마지막에 올리면서 1년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_-;
미리적어버린터라; 연말에 뭐 적나 고민을 해야겠다;
역시..... 술먹고 논 것 말고는 남는게 없는건가;ㅁ;ㅁ;ㅁ;ㅁ;ㅁ;ㅁ;ㅁ;

바람직하지 않다!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_-기강이 헤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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