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2 부제: 흥청망청 놀고 먹을테다.

 

 

 

 

 

마린시티 맛집을 다 후벼파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소일거리 할 시간이 어디있겠냐- 만은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데, 이 정도 휴식은 좀 취하면서 살아보쟈 ㅜ_ㅜ

 

오늘 디벼 파본 집은 마린시티 곤트란 쉐리에 (후리스타일 헤어를 휘날리는 후랑스 훈남 주의)

뭐가 유명한 집인지 알아보지 않아도 다들 줄서서 크루아상을 한 판씩 사가는 것을 보면 안먹으면

아.. 저걸 먹지않으면 이상한 사람 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사진에선 개콩만큼 나왔지만, 여자 주먹 두개는 합친 것 정도의 크기가 나오고, 겹겹이 쌓인 층은 아름답다. 물론 맛도 아름답다.

결혼식때문에 뷔페에서 한 가득 먹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짐.

아 나란 여자.... ㅠ 크흡

 

 

맛 선생, 지니언니 제공

 

 

사진에 없지만, 올리브 식빵도 훌륭하다. 진한 올리브 맛 물씬물씬 담백한 식빵.

갓 나왔을 때 한 결씩 찢어먹는 그 맛도 좋지만, 식고 난 후 아이스크림 얹어서 베어먹는 그 맛도 비교 할 수 없다.

간만에 내스타일 빵집. 배가 불러 조각케익은 다음기회로 미뤘지만 조만간 먹어보겠엉.

 

아이파크 상가 C-2동 1층 구석탱이에 있지만 큰 도로와 인접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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