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해당되는 글 59건

  1. 바보 짓-_- (15) 2007.02.08
  2. 자미두수 (6) 2007.01.20
  3. -_-뜬금없는야식 (14) 2007.01.17
  4. 의외의 하루 (19) 2007.01.09

바보 짓-_-

from 2007년 2007.02.08 19:06

바보짓 1-_-

목이마른데-_-
부엌까지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_-내 힘이 닿는데 까지 참고 참다가-_-;;
도저히 안되겠어서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었다-_- (그래-_- 난 미련곰탱이였다-_-)

오늘따라 하얀컵이 안보여서-_-
예전에 닭 먹고 받은(..) 까만 컵으로 물을 마시려고 물을 부었다.

티비보면서 물을 따르고 있다가 발등이 차가워지길래 고개돌려 식탁을 봤더니
컵 바닥을 위-_-로 두고 물을 따라서................................
대략 식탁위가 한강낙동강(..) <- 난 부산사람이닉하-_-^


어지간히 목이 말랐나보다-_-




바보짓 2

오늘 부산은 비가 왔다.
다른거 다 용서해줘도..

비오는 날 머리손질 안되는것과,
바지 밑단 젖는게 세상에서 젤 싫다-_ㅠ

그래서 오늘 부츠를 신었다.

부츠 바닥이 좀 미끄러운 편이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짜로 자빠졌다-_-


사람도 많았는데 진짜 부끄러웠따-_-




이 시트콤 라이푸의 끝은 어딘가요 ㅠㅠ
Tag // 바보짓

자미두수

from 2007년 2007.01.20 20:40

남만 봐주지 말고; 내꺼도 좀 보자는 기분으로 쿨럭쿨럭.



자미두수가 뭐냐면,
천지조화를 터득하고 인간의 부귀빈천과 길흉화복을 예지하는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정확성이 뛰어나며 귀신도 울고 간다고 하여 당 태종 때는 금서로 분류되어 책이 불태워진 적도 있다.
수 십 년간의 산기도를 통해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닳으신 분-_-;;;;;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끔 보완한 거랄까

http://egosan.com/menu_02_1.html


그래서, 나 어떻게 나왔냐고?

다른말은 다 필요없으니, 굵은 말만 읽고 대충 넘어가도록 하자.


이 사람은 얼굴이 잘 생겼다기보다는 볼수록 귀티가 나는 용모이며 대개 박학다식한 인물이 많고 근면 성실한 스타일로 깊이가 있고 침착한 성격이다. 대체로 의식은 풍족한 편이며 대인관계에 신용이 있는 사람으로 찬스도 잘 잡고 말이나 행동에 책임감이 강한 타입이고 속말을 잘 안하여 성격파악이 힘들며 겉과는 달리 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양면성이 있다. 거의가 맏이나 막내가 많고 묵뚝뚝하지만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라 하겠고 봉건적인 사상이 있어 노인에게는 예의가 있고 공경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아, 해당이 안되는 부분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서글서글하기도 하고 어리숙하게도 보이지만 속은 꽉 찬 사람이고 실속 없는 짓은 하지 않으며 남과 대화를 하면서도 속으론 정리를 해가며 대화를 하고 자신이 싫으면 아예 상대를 안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이 나에게 잘못을 했거나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도 겉으론 표현을 잘 안하며 속으로 기억을 하는 스타일이며 무엇이든 결정이 되었다하면 냉정하게 정리를 하고 뒤를 안 돌아보는 사람이다. 또한 밖에서 있었던 일은 집안에서 말을 잘 안하는 편이며 자신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가정이 어려우면 중노동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이 깊고 정에는 약한 면이 있다.

특이한 것은 신용이 없고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과는 상종도 안 할려고 하는 고지식한 면이 있고 대체로 요란한 것보다는 조용한 것을 지양하는 성격이며 남을 용서도 잘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끝내는 면도 있다. 이런 사람은 친구도 다양한데 대체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편이고 자기 주관이 강하여 남의 의견은 잘 안 듣는 성격이라 성공도 하지만 고집 때문에 실패도 빈번한 스타일이다. 돈에는 인색하지만 쓸데는 값어치있게 쓰는 타입이며 자기는 못쓰더라도 부모에겐 용돈도 줄줄 아는 사람이고 한번 마음먹으면 변함이 없는데 젊어서는 패기와 강한 성격 때문에 파란을 많이 겪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파에 시달리다 보면 성격도 다듬어지고 환경적응을 잘하는 활발한 성격으로 바뀐다. 이 사람은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당당하게 하는 타입이고 아무리 좋은 말로 유혹해도 자기 속은 잘 안 비추면서 알아 볼 것이 있으면 상대의 기분이 안 나쁘게 물어볼 것은 다 물어보는 성격이라 하겠다.

이런 사람은 연애는 대부분 실패고 중매나 소개로 궁합 맞춰 결혼해야 하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평상시엔 이성과의 대화가 더 잘되고 어울리기도 편하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서로 배우자를 보는 안목이 별로이고 판단을 잘 못하는 편으로 특히 여자는 사는게 힘들어도 애를 낳으면 이혼이 힘드니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문제가 없으며 상대는 봉건적인 면이 있는 사람으로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이고 대개 맏이나 막내가 많으며 인물, 조건 등을 따지기 보다 사람 자체의 능력이나 됨됨이를 위주로 판단해야 한다. 이 사람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 편으로 부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수성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상대는 말이 별로 없고 속 깊은 얘기를 잘 안하며 침착한 성격에 이상보다는 현실을 추구하는 타입이라 하겠다.

아 놔, 난 점만 보면 맨날 일케나오네 ㅠㅠ


이 사람은 학벌보다는 능력이나 지혜를 더 발휘하는 사람이지만 되도록 많이 배워야 큰 일을 할 조건이 이뤄지며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더 잘되고 시험 운도 좋게 들어온다. 대학은 점수에 따라서 선택하지 말고 적성에 맞춰 골라야 하며 맞는 학교는 국립대, 고대, 성균관대, 한양대, 홍대, 건대, 단대, 세종대, 명지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 전문대도 괜찮고 전공은 예술, 미술 디자인, 의학, 무역, 금융, 어학, 컴퓨터, 행정, 사법 등 기술 연구 분야도 잘 맞는다.

대학은 이미 들어갔으니 패스-_-;;


종교는 대개 불교에서 많고 종종 천주교에도 있으며 이런 사람이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일반 월급쟁이는 안 맞고 특수직이나 자영업 등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구멍가게 같은 작은 것은 안 맞으며 규모가 있고 고가이며 전문성이 있는 것을 하되 국가나 외국을 상대하는 일은 의외로 성과가 있고 잘 되는 타입이며 투기도 또한 할 만한 사람으로 단 젊어서는 실패를 거듭하고 고전하겠지만 후반에는 성공을 하는 대기만성형이다. 직업은 국가관직, 사법, 금융업, 무역업, 외국인 회사, 제조업, 디자이너, 의사, 군인, 경찰, 교수, 예술가, 특수 별정직 등이나 쇠와 관련된 직업도 잘 풀리는 편이다.

*- 寅,申(인,신)時생은 고관직으로 출세할 수 있다.
*- 辰,戌(진,술)時생은 거상이 될 자질.
*- 卯,酉(묘,유)時생은 해외에서 활동.
 



플러그인 지원이 안되므로 ㅠㅠ
Tag // 자미두수

-_-뜬금없는야식

from 2007년 2007.01.17 02:18
문제는 라면이였다.
비도오고, 울적하고-ㅛ- 요상하게 라면이 떙기는 16일 저녁 6시 20분.
결국, 저녁으로 라면 당첨.

뭐, 항상 그러했듯이
먹고나면 배 부르고 기분 좋지만; 면이란게 밀가루로 만들어지다 보니..
속에서 안받으면 속 쓰리고; 게다가 소화도 금방 되버리고-_-;
그래도............ 그 라면스프의 냄새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미 나는 면식쟁이T_T?


그리고, 저녁 11시.
이미 소화되버린 라면은 위장을 지나 대장과 소장에서 흡수되어-_-
내 뼈가되고 피가 되었을테고 비어버린 장은 미칠듯이 more를 외치고 있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닫길 열댓번-_-
밥통은 아직 타이머가 끝나질 않았고(4시간 남았었다 흑흑)
반찬은 죄다 짠놈들.(밥없이먹긴 힘든 것뿐)



고픈 배를 부여잡고 일단 샤워하고 치카치카 하면서 양치도-_-완료
그리고 나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메신져를 봤더니 -_-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따.

고픈배를 부여잡고, 다크거북횽님과 대화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해를 돕기위해 이미지 한장 더 추가.
위의 kd, pp, zz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겠다.
대화를 항상 저장하는 razell의 dark4268337017.xml문서에서 발췌-_-;;


그리고, 1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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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의 손은 감자튀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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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마흔다섯개의 케챱을 받아온-_- 라젤


맥도날드 케찹을 사랑하는 난-_-
심야 파트타임 언니 앞에서 내가 케챱을 왜 20개를 받아야 하는지에 관한 괴변을 펼치고;
이에 감동한 언닌 30개를 손에 쥐어줬다는 뭐 그렇고 그런거;(..)


아, 오늘은 배부르게 잠들 수 있겠구나.............

이로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개념(2g)은 1g으로 하향조정-_-
이따위로 해서 여름에 수영복을 입을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염장을 질렀던 섹시녀에겐 심심한 사과를(..)

의외의 하루

from 2007년 2007.01.09 13:12
간식으로 라면을 땡겼다.
요즘들어 자꾸 트랜스지방이야기가 많이 나오는터라
-_- 신경이 쓰여서 한번 살짝 면을 불려서 기름 빼내고 새물에 삶는 짓(..)을 하고 있다.
(엄마가 이걸 봤으면.............;후덜덜-_-)

어쨌든, 냄비에 물 담고, 끓이면서 봉지를 너구리 봉지를 뜯었는데

아싸아-_-)!!!!!!!!!!!!!!!




다시마가 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마 2개로 시작한 하루는-ㅛ- 괜찮았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알바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1000원을 주었다+_+!!!!!!!!!!!!

오늘 이상하게 뭐가 자꾸 들어오는 날인거 같다-ㅁ-으카카카카칵




덧)
아씨, 이런 날 로또를 했어야 했는데-_- 왜 이제 생각이 난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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