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의 별이 뜨는 날 쥬신의 왕이 태어난거 따위와는 전혀 관계 없는 예언 하나.
우리의 익사마 이재익님께서 단 한 말씀 내리셨는데 그 말씀이..
우리의 익사마 이재익님께서 단 한 말씀 내리셨는데 그 말씀이..
지금 이게.. 맞아 들어가고 있스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익사마님... 앞으로 굽신굽신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제 방명록엔 글을 자제해 주심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는 훼이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무한한 관심 감사하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근래의 라젤은,
가게 사장님이 바뀌는 그럼 어수선한 상황에서
직원pc. 그 사용에 관한 고찰의 레폿을 새 사장님께 제출한 이후로
알수없는 눈-_-치에 시달리로 있습니다-_ -
(......... 알바하는 다섯시간동안 도대체 멀 하라는 건지... 정말 놋북을 사라는 계시인지 ㄷㄷ)
디폴트를 지우고 위 아래 좌우 여백 10 폰트 10 줄간격 130%으로 a4 3장의 보고서가 좀 압박이였는 모양인지..
이상하게 내를 겁내시는 새 사장님과 그 밑의 나쁜 간부 일동! 흥
정말 일 하기 싫은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일을 한다기 보다 도와주러 간다는 기분으로 일을 했던 곳인데
정작 이렇게 되니까 좀 씁슬하기도 하네요.
이전까지 해왔던 일이 많고, 또한 그에 관련되서 김라젤이 없으면
전해 진행할 수 없는 업무들도 (.. 나름-_ -b ?ㅋㅋㅋㅋㅋㅋㅋㅋ ) 있는 터라..
한방에 짜르지도 못하고, 오래 데리고 있으면 인건비도 많이 나가고(..)
그래서 7층의 언니 셋 중 하나를 짜르겠다는 말 까지 나오는거 보면...-_-
알바주제에 받으면 얼마나 받는다고-_-
하긴, 나 하나 데리고 있는 것 보다, 새로운 알바 쓰는것이 시급만 따져도 1천원 이상 차이가 나니-_-
-_ - 흥 - _-
관계없는 명함만 일곱장을 받았습니다.
학교 졸업을 하고 자기 회사에 이력서를 넣으면
본사에 바로 연락을 하겠다. 라는 립서비스 넣어주시는-_- 분들의 명함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다녔던 곳의 알바라고 이렇게 입발린소리까지 해주시니 그 맘이라도 고맙네연-_-;;
요 근래 계속 술만 먹고 다니네요.
어제는 술 먹고 나오니까 날 추운게 입돌아가겠더군요-_-
송년회 분위기도 슬슬 나기 시작합니다.
술 먹는건 좋은데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