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5 일기는 일기장에 온천여행도 가고싶고 해외여행도 가고싶고 제주도도 가고싶고 친구보러 가고싶고 영화보러 가고싶고 맛집찾아 가고싶고 사람보러 가고싶고 완전 당신들이 보고싶어 견딜 수 없어요 아 연말우울증의 시작인가요. ㅠ_ㅠ 2008. 12. 26. 12월 17일 1. 그러니까내가하고싶은건, 뜸을들였지만결국말할수없었다. 사실은이렇게내몰리는것만으로도충분히힘들고위협적이여서순간순간의대처만을생각하고있었을뿐, 다음이란건생각할수없었다. 나도남들처럼살고싶어요. 지금상황이불만인건아니지만가끔은아주가끔씩은속상해요. 그래도이건남이대신해줄수없는부분이니까. 그렇게말해줘서고마워요. 나용기를가질수있었어요.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2. ACK가 점점 더 길어진다. 난 언제 전화하면 되는걸까. 아니다, 그 전에 전화는 받을 수 있으려나. 3.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함께 해줄 수 없어서, ごめんなさい 4.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5. 당신에겐 내가 꼭 필요할꺼라고 외치고 다녔지만T_T! 내가 당신을 더 필요로 하고 있네여T_T 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 12. 17. 으아 힘들다;ㅁ; 오늘의 기록!!!!!!!!! 39830 으컁컁컁컁 2008. 12. 3.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