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2 [신청중] 티스토리 초대장 대 방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얼; 기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방출해봅니다 요 며칠 초대장 요청하신 분들께 좀 퍼드리고 남은걸 확인하니 일곱장.. 정도 남았고.. 티스토리 카렌다에 인증번호로 만들 수 있는 교환권이 3장있네요 총 10장임미댱 요청하실땐 코멘트잠금으로 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선입선출; 방식으로 쏴드리겠습니당 :D 2009. 12. 27. 아라:D 두달 전에 있었던, 우리 아라 두번 째 생일 :D 지금은 많이 자랐겠지만 ㅎㅎㅎ, 탱글탱글 볼 살을 보아라~ 냐하하하 저 먹을 것을 갈망하는 눈+_+ 아 역시 역시 스쿨드 언니 딸래미-_-b자, 내 조카-_-b 2009. 12. 20. noname11 1. 다짜고짜. 2.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단어. アウトオブコントロール. 그래서 쉽지 않은 시작. 니가 그랬잖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고. 흩어진 조각들은 언제 다 주워 모을 수 있는거야? 잃어버린 조각들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수만번 했지만, 그 때 마다 그냥 다시 조각모음을 재 실행을 했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았어. 3. 전 이런 사람입니다. 라고 말 하지 알아도 알 수 있는 당신한테는 고맙습니다 라고 말 하지 알아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말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에 대한 진심. 오늘은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벌써 다섯시잖아?! 지금 당장. 2009. 11. 26.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