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8 쇼핑목록을 만들어보자꾸놔 1. 영의정 빠쑝의 완성. 어그를 사야겠뜸. 작년에 산 어그와 받은 어그들은...... 세탁이 불가하므로 -TxT- 쌤들과 코스트코 어그를 공구........ㄱ- 아니면 베어파우로... ㄱ- 난 초코색을 살테야..... 베이지 느므 때탔써.. 2. SGP액보를 사야겠음. 싸구려 액보에 긁힌 기스따위 아오 짱나-0- 그래봤자 이번주에도 멍든 액정패널을 갈아야 하겠지만 ㄲㄲ 3. 코트를 사야겠음. 이뿌리한 놈이 없구놔... 도대체가 결제하고 집에와서 보면 왜 또 검은 코트를 사가지고 오는건지.. 흐그흑.. 이번엔 천연빛깔...은 아니지만 색 좀 있는 애기들루다가.. 4. 라임 빛 패딩도 사고 싶음ㅋㅋㅋㅋㅋ근데 이건 희망사항.... 과..과연 입을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는 2번째; 하라구는 느므 이쁘니까염; .. 2010. 12. 13. 오랜만의 지름-_- 그간 힘들고 힘들었던 내 주머니에 2g정도의 여유가 생겨 그간 미루고 미루었던 마우스를 질러보았다. 처음으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놋북 질러서 신나게 퓨어플레이트 필름 붙이고 로지텍 무선 마우스 지른게 엊그제인데 ㄷㄷ 난 벌써 학교 졸업을 하고, 마우스 수명이 다 되서 새 놈으로 갈아치울.. 그 날이 올 것이라곤T_T 흐그흐그 어쨌든 신나게 힘써준 로지텍 v220은 조용히 쓰레기통으로(.............)-_- 클릭하는 부분이 접지가 안되서 분해해서 얇은 플라스틱을 하나 더 덧대어 주는 등의 수고로움까지-_-.. 그래도 얼마 가지 않아 다시 고ㅋ장ㅋ 에잇ㅋㅋㅋㅋㅋ 그냥 버리고 새로 사는게 좋겠다는 결론!으로 비슷한 사이즈 놈을 골랐다. 그래서 그래서 고른놈이 이 녀석 묻지마 교환의 최고봉 MS마우스.. 2010. 12. 3. Nexus One, I'm back ! 내 품을 떠났던 넥서스원이 드디어 배때지를 따고 ㅋㅋㅋ 돌아왔다. 무려 액정에 먼지 2개를 품에 안고.....-_- 전원부 함몰은...... 다~음에 센터가서 교체하는걸로 하고......; 아......... 일주일만에 유심 바꿔 끼웠더니 그간 밀린 메시지랑 카톡이랑 트윗 푸쉬하느랴 다운 될 뻔ㄷㄷ 수리 받았더니 I'm back 통에 담아서 주더라. 기프트 박스 같아서 기분은 좋았음 :) 박스가 젤루 귀요미임 ㅋㅋㅋ 2010. 11. 29.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