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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59

진짜 그만 좀 하자 으아아아악!!!!!!!!!!!!!!!!!!!!!!!!!!!!!!!!!!!!!!!!!!!!!!! 진짜 미쳐버리겠다 2007. 12. 30.
요즘 뭐 하나 싶었더니 정말; 쌩뚱맞게 꿈에 나왔다. 뭐땜에 그랬지-_-?; 심지호. 이 사람 학교 2 - 한태훈의 역(하얀얼굴에 도도하고 싸가지없고 안하무인의 캐릭터......라면 기억하실까-_-) 내가 저런 도도X싸가지 캐릭터에 또 맘이 약해서 엄청난 편애;을 퍼부엇짐만!!!! (중학교 2학년을 불태웠던 지오디빠순이 시절 이전 부터 ㄷㄷㄷ) 요즘 뭐 하나 싶을만큼 소리소문없더니; 2007. 12. 29.
이게 뭐 자랑이고, 이게 어디 소문 낼 이야기라고 그저 조용히, 가만히 있었더니 아, 별 소릴 다 듣고 있다. 거짓말? 배신? 경우가없어?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 당신이 말했던 그 시간. 내게도 있어 그 시간이란거. 당신에게만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 밤. 세명이서 영화 본 거 맞아. 해부학교실 마지막영화. 도대체 몇번을 말 해야 해? 그 아침. 친구 49제. 알고있었잖아 친구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러 절에 간 거. 영화를 보러 가? 내가 뭔 정신으로 영화를 보는데? 당신 어째서 듣고싶은것만 듣는거야? 아파트 단지를 서성거리는 꼬리없는 까만 고양이. 그 고양이에 관한 글을 적은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데? 비교? 내가 왜 그 고양이와 당신을 비교해야 하는건데?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어.. 200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