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터...
그들의 노래를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아했던 나에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11197
롤러코스터 세 사람중 그 누구도 '해체'라는, 할것이다. 라는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기사내용에 힘을 싣기 위해서겠지요.. 저도 모르는 글들을 읽고 괴상한 기분이 들긴했지만.. 그렇게 성급한 말들로 마음대로 '해체'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이제 당분간은 그들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는 듣기.. 힘들어 질테지..
아휴아휴아휴 노래방가서 그들을 생각하며 -__- 메들리로 한 번 불러버리고 말테다!!! 흑흑흑
찌냥언니, 듣는 노래마저 김라젤스따일~
나 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