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젤입니다~

from 2008년 2008. 3. 12. 12:20

부대찌개앞에서 정신줄 놓고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고기에서 분노를 하고;
조랭이떡에 목숨거는

김라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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