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from 2008년 2008. 4. 12. 12:59

아 죄송한데요.. 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방금 지나가는거 지켜보는데.. 얼굴에 화기가 짙어서요.....

큰 걱정거리라도 있어 보여서요.......





난 측은하게 그 사람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 마디

...............내가 보기엔 당신이 더 걱정이네요 *^ㅡ^*





그놈의 화기는 맨날천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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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나라 2008.04.12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넵, 사실 저는 도를 압니다.

  2. Favicon of http://www.elda.kr BlogIcon 엘다 2008.04.13 0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가는곳마다 꼭 물어보더라구요.
    서울에서도 걸리고, 평택에서도 걸리고 대구,부산에서도 걸리고..
    웃긴건 말이죠. 분명히 몇번 봤으면서 또 와서 '도를 미씀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azell.net BlogIcon razell 2008.04.14 01:36  address  modify / delete

      ...그럴땐 그냥 잘 알고 있다고 무시해 버리는것이....;
      뭣보다 중요한건.. 그 사람들하고 눈을 안마주쳐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어눌한 말투로 저기요 하길래 뒤돌아 봤더니-_-;;;;;;; 대뜸 도를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경험 처음인데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passion.tistory.com BlogIcon 하얀물감 2008.04.14 1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불경을 하나 들고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