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from 2008년 2008. 4. 12. 12:59

아 죄송한데요.. 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방금 지나가는거 지켜보는데.. 얼굴에 화기가 짙어서요.....

큰 걱정거리라도 있어 보여서요.......





난 측은하게 그 사람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 마디

...............내가 보기엔 당신이 더 걱정이네요 *^ㅡ^*





그놈의 화기는 맨날천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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