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문자로 메일로 댓글로 일촌평으로 편지로 소포로 참 다양한 방법으로 생일을 축하받았습니다.부끄러우면서도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가득 합니다.앞으로 제가 더 많이 잘 해드릴게요.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