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rom 2009년 2009. 1. 1. 18:18


참 일도 많고, 말도 많았던 2008년이 지나갑니다.

2007년이 정말 최악의 해였다면..
2008년은 음, 그냥 뭐랄까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또 많은걸 느꼈지만 후회도 많이했던 해였네요.
다가오는 2009년은 지금처럼 소중한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또 그 사람들과 많은걸 경험해보면서 많이 느끼고..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많은걸 원하고 욕심낼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들이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당.
징챠 완전 소중♡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우리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해지도록 합시당.
^^ 멋진 2009년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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