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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길에서 만나다,

by razell_ 2009. 2. 21.


당신을 길에서 만나도, 예쁘게 웃고 지나갈 수 있도록.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그런 당신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