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일정관리를 하다가 우연히 사진 갤러리를 열었는데 지난 4월에 먹었던 등갈비 사진이 나왔다...-_-
주강수씨의 등갈비 콜?! 이야기에 학교 마치고 바로 남친님하고 수영으로 달려가서 미친듯이 쳐묵쳐묵쳐묵...
3인이서 등갈비 8인분에 소주 6병이랑 된장찌개 ... d-_-b


제법 승리의 익뮤폰카;;;; ..... 케백은.. 먼지가 먹어가고있을 뿐.. -_-



왼쪽이 매운양념....(이라고 쓰고 라면맛이라고 읽는다) 오른쪽이 소금구이.
소금구이는...... 그냥 밍밍밍해서 걍 매운양념으로 먹는게 좋은 듯.

등갈비는 첨 먹어본건데 장갑끼능게 신기신기신기!
말 안해줬으면 비닐끼고 마른장갑 꼈을 지도-_-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여! ㅋㅋㅋㅋㅋ
아마도 처음 먹어서 그러한 듯...그렇다고 ㅜㅜ 초..촌스럽다고 놀리다니 잊지 않겠다..-_-.....크앙
........맛있는 거 좀 같이 먹고 그럽시다-_- 공대이끼씨...


음, 근데 이 집도 체인점인가욤? 간판은 그럴 싸 한데... 이게 체인점의 맛인지 뭔지 잘 모르겠음 ㅋㅋ
남자친구능 된장찌개지만 엄마표 된장과 비교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아마 잊어버린듯.. ㅋㅋ
우앙 조만간에 등갈비 먹으러 함 더 가자!!!!!!!!!!!!!!!!!!!!!!!!!!

패밀리능 모두 출동!!!!!!!!!!!!!!!!!!!!!!!!


위치는.. 대략 이정도 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보여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