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있었던 노래가 생각났다.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내가 왜 이 노랠 잊어버리고 있었을까.
처음으로 이 노랠 들은 고 1의 어느 여름. 계절도 맞지 않는 노래에
나는 하루종일 정신을 차릴 수 없었었다.
곧 12월이여서 그런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가.. 다시 생각나는 이 노래.
라이브 버전이라서 느낌이 약간 다른가?????? 라고 했지만 레코딩한 파일들과 전혀 다르지 않음에 놀라울 뿐 ㄷㄷ
아쉬운건 로딩이 길다는 점 뿐.
유튜브 로딩이 제법 걸린다. 다시 DNS돌려놔야겠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