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프라이즈! 했던 빼빼로데이 by razell_ 2006. 11. 12. 글세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채지 못하니;; 너무 미안할뿐이예요. 보라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보라색 장미에 보라색 실크리본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받을게요. 11일 하루동안 정말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i_rasen, razell 이야기:D 관련글 셔플 죠아요 :D 냉장고 속엔 ; iPod shuffle 2nd ! 지름!!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