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 안대!

석호필, 금발 미녀와 ‘핑크빛 열애중’

▲웬트워스 밀러와 연인 에이미 브라이스가 중국식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장난을 치며 다정하게 나오고 있다.

미국 누리꾼은 "브라이스는 밀러와 어울리지 않는다. 믿을 수 없다", "밀러가 브라이스와 밤을 함께 보냈다니 말도 안 된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밀러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마이클 스코필드 역으로 톱스타가 됐다. 지난 21일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저 언니 이마가 내  이마만큼 넓군하-0-
역시 이마넓은 미인들(..) <-  님들 ㅈㅅ;;;;;

팬미팅 와서는 까만 머리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금발미녀라니T_T
호필이라는 애칭까지 지어준-.-
우리언니들은 어쩔껴!!! 나빠나빠나빠!


이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현실적인 대답들-_-

여기서 남자는 늑대가 왜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안타까워하는 우리언니들T_T

말은 이렇게 해도,  정작 빈폴 새 시즌 화보 찍으면 정신 못 차릴거면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