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없다. 있긴한데 아니다, 없다. 너무너무 불편한데도 일단은 살아진다.
월요일엔 센터에 간다. 배때지를 따는 바람에 유격도 생기고 액정에 먼지도 한그 들어있겠지만서도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한 달 보름간의 이야기 덕분에 아마도 23개월은 안고 더 살아야 하는 운명이기에 난 근근히 버티며 살아간다T_T
돌아오라 넥서스원T_T
아닙니다T_T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렇지만 너무 좋아서 까야하는...... 이 비운의 단말기.........
......는 아니구요^ㅡ^................
뽑기 못 하는 제 손꾸락을 탓해야죠T_T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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