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 칫솔을 구입하면서- 같이 샀던 치약이 있었는데- <칫솔삿따-_-> 참고
키스를 부르는 치약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왔던 놈이였다.
이름이 럭키스타..... 라던가;

저번엔 - 체리쥬빌레로 구입을 했었는데, 다 쓰고 (50g쓰는데 2주가 안걸렸다-_-)
이번에 구입한건 , 레몬 키위 트위스트!!!!!!!


왼쪽부터 체리쥬빌레, 트로피칼 레인보우, 바닐라 브리즈

여기에 없던 신상품;; 이라;;; 혹 해서 집어오긴 했는데; 아무래도 체리쥬빌레가 더 나은 듯 싶다.
치약이 레몬 향이 난다고 하면..
항상 요 놈을 생각을 해서... 이 치약과 비슷할까.. 생각을 했었는데-_-
조금도 비슷하지 않았다;;;;; 페리오 검케어를 너무 사랑하는 나로서는.......
이거 뭐 사기당한 듯한 그런 기분이 물씬 ㅠㅠㅠ
일단 새로 고른 럭키스타 레몬 키위 트위스트(이름도 길다-_-;;)는... 실패다-_-;

그리고, 또 집어온-_- 오랄비 펄사(.........) <- 욕을 이빠이 했지만; 진동에 중독되다;;;;;
여유분으로 집에 하나 두고, 하나는 들고 댕기고; 뭐...-_- 그냥 열심히 쓰기로 했다..


럭키스타에 대해서 조금 더 글을 쓰자면,


이런 튜브타입의 화이트닝 이펙트 치약도 있다.
써보진 않았지만 듣자하니 클링스처럼 알갱이 자글자글한 치약이라던데..
또 클링스를 사랑해주는 라젤임으로-_-; 요 놈도 한번 도전 해 볼 텨!!!!
향은 민트+허브, 레몬 일케 두가지로 준비되어 있고 마트에서 얼핏 봤는데 가격이 좀 되더군-_ -;

그리고 또 다른 하나.

위의 튜브형과 똑같은 기능을 가진 화이트닝 치약인데- 요놈은 액상형.
-_-신기해서 이걸 사올까.....;; 싶었지만;;;;; 액상타입은 한번도 도전해본적 없어서 두려웠다;
다른 치약보다 거품이 적게 난다는 말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약간 주저했던 점두 있고..
(사실, 난 치약은 거품 바글바글한 맛으로 양치하는 듯 하다;)
이것 나중에-_-; 기회되면 한번 사용하는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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