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_-;
이건 확실합니다.
11일은 월급 다음 날! 이라는 거-_-후후
오랜만에 보는 학교 선배님과 선배 친구님과, 섹시녀님과
오붓하게 티 내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놀았습니다.
흠 좀 건전하게 논 듯!(..?;)
호가든씨!!!! 삐뚤어졌지만 잘 나왔네요! 수고햇어 캔유!! ㅋㅋ
과일향이 살짝 묻어나는 호가든입니다.
배터지게 먹고 기분도 좋았네요 푸하하하.
특히나 섹시녀님의 앙탈아닌 앙탈은 언니가 죽을때까지 잊지 않겠다 ㄱ-
실내도 어두웠고, 사진이 찍어질 분위긴 아니였지만;
그래도T_T수명 다 되어가는 우리 캔유;로 발군의 실력으로(..) 한번 찍었더니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지; 너무 잘 나와줘서 pc로 옮기고 깜짝 놀랬습니다;ㅁ;
섹시녀씨, 다음에도 한번 다시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술 마셔 주길 바뤠~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