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5 나는 반여동에 삽니다. 그래도 부녀자납치사건의 범인이 잡혀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오늘도-_-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온갖 공포스러운 괴담과 별의 별 생각으로 복잡한 머리를 깨끗하게 포멧해주고 멍~ 한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타는 김라젤 되겠습니다. 갱스오브부산; 범죄다발지역 반여동에 사는 1人 흑흑 2008. 1. 30. 신년맞이 티스토리 초대권 대 방출?; ;;;;;;;;;;;; 초대권방출이 대세인가 ㄱ- 요즘 어딜가도 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방출해대서;;; 저도 확인했더니 놀고 먹는 초대장이 36개나 있군요-_-; 35개 분양합니다. 티스토리 사용하실 분들은 비밀코멘트 체크해서 이메일주소 적어주세요 2008년 1월 28일 글 적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감ㄱ-합니다;; 이미 초대받은 분과 등록된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분을 제외하고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5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2008. 1. 21. 그리고, 일곱번 째 캔유 CanU 801EX 오랜만에 캔유빠순이 라젤모드입니다. 이전포스팅에선 701d의 광신도였으나 -_- 701d에서 마음이 한 번 식은 이후로, 그냥 캔4에 만족하고 캔4를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양질의 포스팅-_-?;; 드디어 캔유 701d 의 다음모델이 정해졌습니다. 이름하야 801ex -_-(이름이 뭐 ..........................) casio w53ca가 베이스모델이군용. 이 w53ca는 작년에 출시될 때 부터 괴물스펙(..)이라고 말이 많았스빈다. 도대체가 이놈은 안되는거 빼고 다 된다는(..); 뭐 ㄱ- 국내에선 그냥 부럽부럽~ 하는 수준이랄까! 캔유 다음모델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차기 모델로 정해졌다니T_T흑흑흑 801ex의 베이스 모델인 w53ca이 디테.. 2008. 1. 2.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