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년48

김밥천국 아줌마 실망이예요 배고파서 참치 김밥 한 줄 사러 갔는데 아주머니 아무리 정신없이 바쁘다고 해도 ㅠ_ㅠ..... 왜 이 사람 팔뚝만한 참치김밥을 안 잘라주고 통채로 쿠킹호일로 감아주실 수 있나요 ㅠ_ㅠ....... 2010. 1. 20.
-1 cafe 추운 겨울엔 따숩은 커피가 생각나요 학교 뒤에 완전 저렴하고 맛난 카페가 생각나서 부지런히 포스팅 해봅니다 카드도 현금도 모두 다 받아요 ;) 그렇지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현금을 사용해주시면 좋지용 히히 위치는 부민동 동아대학교 뒷쪽에 위치해 있는데 부민 초등학교 후문에서 30M 정도에 떨어져 있답미댱 2010. 1. 18.
날 추울 때 정말 좋아 금하 순두부+_+ 학교 근처에 생긴 순두부집. 점심시간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한데 우리도 20분이나 기다려서 밥을 먹엇댱 대학병원 쪽 부민동에 위치하고 있는 금하 순두부 +_+ 5500원짜리 버섯순두부 임미댜.-_- 그렇지만 간이 랜덤. 같이 갔었던 민아언니 순두부는 완전 마늘탕; 마늘을 두숟가락씩 넣은건지 뭔지; 뭉탱이가 빠진것이 틀림없음. 뭘랄까, 그냥 춥고 순두부 생각 날 땐 가겠지만 다른 대처 음식;이 있을경우엔 선택하지 않을 듯. 직원의 서비스도 제로. 음식맛도 그다지. 역시 소문은 과장되는 법. 글 다 쓰고 보니 오늘은 조금은 시니컬하게 글을 작성했네영영; 201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