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평균값도 못 하는! 심부담정상치 7천~12천...... 난 왜 심부담 정상치에도 못 미치는 병신같은 몸뚱이란말인가T_T!!!!!!!!!!!!!!!!!!!!! 그래도 난 건강함 ㅇㅇ 2011. 8. 10. 흔한 나의 현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야기 같다T_T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오후 수영으로 하루에 두탕씩 뛰어주고...그래 오후수영은 격주로 하긴했지만....-_-.. 조금 있으면 한달도 끝나가는데 왜 살은 단 100g도 빠지지 않냐고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_T 2011. 7. 22. 여름에는 후시딘-_-)/ 드디어 여름 장마장마장마. 빗물에 미끄러지고 자빠져서 무릎팍 깨먹기에 딱 좋은 그 계절. 작년... 떡볶이 사가지고 들어오는 길에 아스팔트위에서 양 무릎 다 깨먹고.. 큰 맘 먹고 시작했던 수영도 못가고 두달동안 얼마나 힘들었던가.. ㅎ그휴그휴그후ㅡㄱ휴그휵 ㅜㅜㅜㅜㅜㅜㅜ 그 뒤로 두번다시 아딸은 내가 사먹고 있지 않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_T 요즘은 떡볶이 먹으러 대신동 럭셔리를-_-;;;;;;; 뭐 어쨌든; 사무실에 열심히 쟁겨놓은 비상 약통 속 후시딘님-_- 이번여름에도 잘 부탁해-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연고와 겔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음.. 흡수성이랄까. 겔은 끈적임없이 바로 흡수가 되기때문에 얼굴에 점뺐을 때 ㅋㅋㅋㅋㅋㅋ 라던지, 여드름 짜고난 후.. 2011. 6.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