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9월의 시작 나능나능 라젤임. 요즘 밀고 있는 펜탁스녀-_-컨셉모드 컨셉사진으로 밀고 나갈 사진임. 무려 펜탁스녀라고 거창하게 붙였지만 카메라엔 1도 투자 하지 않는 이건 뭐? 우주최강번들이 정말 우주최강번들인줄 알고 사는 단순한 1인 신나게 공대이끼씨 렌즈뽐뿌줘도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는 단순한 1인 그래도 빨간글자 펜탁스가 너무이뻐 애지중지 하는 1인 (... 그래 CCD의 먼지까지 내가 다 사랑해주마..ㅜㅜ) 그래놓고 이런건 D300으로 찍어서 올려놓음 뭐 하자는...; 일주일 -5kg가 보장이라는 마.녀.th.프 퍼먹고 요즘 예민해져서 까칠한 라젤님. 근데 확실히 식욕을 팍팍 죽이긴 함... 머릿속으로 후라이드반양념반의 위엄 진리의통닭느님을 생각해도 안땡기고.. 피자느님도 안땡기고 핫소th범벅해서 먹을 크림t.. 2010. 9. 2. 이건 정말! 프레데터스 무려 개봉 당일날. 배고픔도 참고 보러 갔던 프레데터스. .............. 왜 내가 밥까지 굶고 이 영화를 봐야 했나 싶더라만. 에잇!!!!!!!!!!!!!!!!! 이건 뭐 사람같은 프레데터스라니!!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온정이 남아있는 프레데터스라니!!!!!!!!!!!!!! 게다가 프레데터스.. 이건 감히 B급 영화라고도 부르지 못 한다. 어디 B급 영화에 은근슬쩍 낄려고 하는지!!! 정말 별 반개도 아까운 나의 두시간을 돌려줘....T_T 이번달 영화요금제로 봐서 다행이다 싶었다. 이거 쌩돈주고 봤으면 난 극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환불을 요청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물씬물씬T_T! 그래도 나초가 맛있어서 좋음. 마치고 모모스에서 아메리카노 찌인~하게 마셔서 좋음. 2010. 8. 27. 안녕 오땡 m4655 show me the money의 결정판!!!!!!!! 본격 집안살림가져다팔기.jpg -_- 며칠전 빠져나간 통신비 덕분에 잔고는 0을 찍은지 오래!! 정말로 말 그대로 땡전한 푼 없는 이 즈질 통장들-_ㅠ 그간 샀던 애기들이..-_- 보험인지 뭔지.... 하나씩 현금화 할 수 있는 놈들로 사 모으다 보니 대리운전 기사님 덕분에 일단 가격적으로 가장 선방하고 있는 오땡먼저 대 방출!!!!!!!! 아련한 윈도우 모바일의 추억을 곱씹으며... 자잘한 질문으로 밤새 잠 못들게 괴롭혔던 redfunny씨에겐 심심한 위로를; ㅋㅋㅋㅋㅋ 공대이끼씨와 함께 쌍으로 주강수씨를 못살게 굴었던 1 人 ㅋㅋㅋㅋㅋㅋ 6.1... 그리고 6.5로 롬업하고 신나게 쓰다가 조x배터리 압박과 흉기같은 디자인을 이기지 못 하고 잉뮤로.. 2010. 8. 2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