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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 구입했어요 4 2008.02.21
  2. 해물찜 & 온천장 아방궁 8 2008.02.19
  3. 나는 반여동에 삽니다. 16 2008.01.30
  4. 신년맞이 티스토리 초대권 대 방출?; 89 2008.01.21
  5. 그리고, 일곱번 째 캔유 CanU 801EX 16 2008.01.02

노트북 구입했어요

from 2008년 2008. 2. 21. 16:04
음,
일단 구입했스빈다.

엑스노트 p300과 바이오 sz58에서 고민을 수백번-_-천번만번-_-백만번 고민하고 있다가
그냥-_- 놋북비용 줄이고 모니터와 본체를 새로 맞추자..
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파바박!!!!!!!!!!!!!!!!!!


들뜬마음으로 몇 번은 들고다니겠지만
무겁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가벼운걸 노렷어야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래픽은 너무 안습이지만 ㅋㅋㅋㅋㅋㅋ
몬짱식구들과 함께 하는 원더킹은 돌아가므로 상관없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사고나면 뭔가 좀 아쉬운 듯한 ㅋㅋㅋㅋ



임히 질러버렸고, 임히 쓰고있응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을 갖고 앞으로 나와 함께 살아보자꾼하!!!!!!!!!!!!!!!!!!!!!!!!!!!!!!!!!!!!!!!!!!!!!!!!!!!!!!!


보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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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 온천장 아방궁

from 2008년 2008. 2. 1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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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 온천장 아방궁 [포토바이노튼ㅋㅋㅋㅋ]




지난 주 맛집을 찾아서~ 해운대에 거주하고 계시는 오빠와함께
점심으로 해물찜(위에서 왼쪽부터 4번째사진)을 먹었습니다.

음식맛도 정말 좋구요!!!!!!!!!!!!!!!!!!!!!!!
양도 정말 푸짐합니다...... 게 살 발라먹고 콩나물 먹는 그 맛이 아주 막>_<;;;;;;
오징어와 새우도 잔뜩 들어있고!!!!!!!!!!!!!!!!!!!!!!!!!!!!!!!!!!!!!!!!!!
악!!!!!!!!!!!!!!! 이거 너무 죠아>_<;;;;;;;;;;;;;

먹을땐 좋았으나; 음식가격이 촘 덜덜-_-..........
그러나 우리 주인 아저씨의 계산 미스로 무려 1만원이나 덜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속도로 사라진 라젤과 노튼!!!!!!!!!!!!!!!!!!!!!!

아저씨가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건물밖으로 나와서 우릴 찾을까봐
후딱 그 블럭에서 벗어나 택시를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극장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을 감상하였스빈당.
영화는 재미가 없더군요-_-
보시러 가는 분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당.



영화를 보고 어둑어둑해질 시간이 되었더군뇽


온천장 아방궁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평이 좋아서 엄청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사실 그 기대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초큼 실망스러웠습니다.

01234


아 셋트 (1인 2만 3인이상주문)를 주문했습니다.
10분만에 금사동에서 온천장으로 넘어라고 주문했더니 1시간만에 오는 우리 동네오빠 2-_-



마지막 까만크림치즈케익(마지막줄 왼쪽)과 해물찜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셋트에 포함되는 음식이빈다.
역시 중화요리라 그런지-_-; 늑끼늑끼늑끼 백만개였습니다.
그리고 튀김음식이 바삭하지못하고 눅눅해서 안타깝더군요.





어쨌든 밥은 먹었고 포스팅 할 껀덕지는 없고;ㅅ;
밥 먹은거 자랑이라도 해봅니다 ㅠ_ㅠ 흑흑흑

내일은 피자 먹은거 포스팅 해야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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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여동에 삽니다.

from 2008년 2008. 1. 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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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녀자납치사건의 범인이 잡혀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오늘도-_-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온갖 공포스러운 괴담과 별의 별 생각으로 복잡한 머리를

깨끗하게 포멧해주고 멍~ 한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타는 김라젤 되겠습니다.



갱스오브부산; 범죄다발지역 반여동에 사는 1人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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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 아라

다은양과 아라양 되겠스빈다! 곧 있음 100일이 되어간다구요>_<;






;;;;;;;;;;;; 초대권방출이 대세인가 ㄱ-


요즘 어딜가도 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방출해대서;;;
저도 확인했더니 놀고 먹는 초대장이 36개나 있군요-_-;



35개 분양합니다.
티스토리 사용하실 분들은 비밀코멘트 체크해서 이메일주소 적어주세요




2008년 1월 28일 글 적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감ㄱ-합니다;;

이미 초대받은 분과 등록된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분을 제외하고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5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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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캔유빠순이 라젤모드입니다.

이전포스팅에선 701d의 광신도였으나 -_- 701d에서 마음이 한 번 식은 이후로,
그냥 캔4에 만족하고 캔4를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양질의 포스팅-_-?;;






드디어 캔유 701d 의 다음모델이 정해졌습니다. 이름하야 801ex -_-(이름이 뭐 ..........................)
casio w53ca가 베이스모델이군용.

이 w53ca는 작년에 출시될 때 부터 괴물스펙(..)이라고 말이 많았스빈다.
도대체가 이놈은 안되는거 빼고 다 된다는(..); 뭐 ㄱ- 국내에선 그냥 부럽부럽~ 하는 수준이랄까!
캔유 다음모델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차기 모델로 정해졌다니T_T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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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IM 5.1 메가픽셀이빈다-_-)!


801ex의 베이스 모델인 w53ca이 디테일이미지입니다.
클릭하면 좀 더 사진이 커집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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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Flare RED, Veil BLACK, Iris WHITE 입니다.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나, 레드의 경우는 전체가 모두 레드가 아니라,
본체부분과 폴더쪽이 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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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아랫부분에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5.1메가픽셀을 자랑한다던데-_-) 색도아주 짱짱하게 잘 나와주는 듯 싶습니다. 물론 렌즈커버까지 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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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치 액정!!!


캔유 들고다니는건 역시 시원시원한 2.6인치의 액정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캔유야 큰 맛으로 들고다닌다고도 ㅠㅠ?; 휴대용 무기?;;)
이 w53ca는 2.6치가 아니라 2.8인치입니다. 이번 801ex는 더 크고 넓어진 액정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HD줌 관련 사항
3M촬영시:약 1.25배 - 1M촬영시:약 2배
VGA 촬영시:약 4배 - 벽지 사이즈:약 8배

동영상 촬영 VGA(640x480) - 30프레임,VGA 이상은 15프레임  <- 미확인
EXILIM Engine for Mobile 탑재
손떨림 보정 모드 (6축 손떨림 보정 + 고감도 촬영),  최단 10cm 접사
메인 액정 2.8인치 480×800픽셀 WVGA LCD 최대 65,000색 (IPS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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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면 좋겠는데 ㄱ- 그건 절대 아닐테고ㄱ-;
후-_-;;;



요 근래 LGT에  블루투스 지원 단말기는 패스온이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블루투스 되는 801ex역시 뱅크온, 패스온 들어갑니다.
게다가 이 넓~은 액정으로 DMB 풀화면 되구요T_T_T_T_T_T_T_T_T_T_T 풀 인터넷 익스플러잉 지원도 된답디다.

가장 중요한 UI.
이전에 있었던 테스트에선 뷰티에 들어갔던 UI를 썼다고 했었으나, 물론 설마 똑같이 찍어낼린 없고 ㄱ-
언제나 말이 많았던 UI이므로-_-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것이 T_T........
님들 제발.. 701d보다 좀 신경써 주세요T_T



마지막으로 이 CanU 801ex는 REV.A로 들어가기때문에
기존의 01X의 번호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통합된 010번호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영상통화가 되는거냐!!!!!!!!!!!!!!!!!!!!!!!!!!
............ 영상통화 안됩니다 ㄱ- 걍 번호만 010으로 사용해야 하는 군요...

폰 번호 앞자리가....011인 나는.....T_T..........





701d사자고~ 사자고~ 옆에서 바람넣고 정작 난-_-; 사지도 않고;; 쨌든; 성열오빠님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과;
핸드폰 산지는 오래되었으나 아직까지 너-_-무 튼튼한 명진님의 캔3과 나의 캔4에겐 알수없는 미움과;

올 3월에 출시된다는 캔슬(.......801ex의 예칭?;;)에겐 무한한 뽐뿌를!!!!!!!!!!!!!!!!!!!!!!!!!!!!!!!!!!!!!



자, 어쨌든 우리 3월에 정말로 보자꾸나 음하하하하...








위 정보는 http://k-tai.casio.jp/products/w53ca/special/main.html 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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