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1 자미두수 남만 봐주지 말고; 내꺼도 좀 보자는 기분으로 쿨럭쿨럭. 자미두수가 뭐냐면, 천지조화를 터득하고 인간의 부귀빈천과 길흉화복을 예지하는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정확성이 뛰어나며 귀신도 울고 간다고 하여 당 태종 때는 금서로 분류되어 책이 불태워진 적도 있다. 수 십 년간의 산기도를 통해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닳으신 분-_-;;;;;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끔 보완한 거랄까 http://egosan.com/menu_02_1.html 그래서, 나 어떻게 나왔냐고? 다른말은 다 필요없으니, 굵은 말만 읽고 대충 넘어가도록 하자. 이 사람은 얼굴이 잘 생겼다기보다는 볼수록 귀티가 나는 용모이며 대개 박학다식한 인물이 많고 근면 성실한 스타일로 깊이가 있고 침착한 성격이다. 대체로 의식은 풍족한 편이.. 2007.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