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59 저주 방지 쥬신의 별이 뜨는 날 쥬신의 왕이 태어난거 따위와는 전혀 관계 없는 예언 하나. 우리의 익사마 이재익님께서 단 한 말씀 내리셨는데 그 말씀이.. 지금 이게.. 맞아 들어가고 있스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익사마님... 앞으로 굽신굽신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제 방명록엔 글을 자제해 주심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는 훼이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무한한 관심 감사하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근래의 라젤은, 가게 사장님이 바뀌는 그럼 어수선한 상황에서 직원pc. 그 사용에 관한 고찰의 레폿을 새 사장님께 제출한 이후로 알수없는 눈-_-치에 시달리로 있습니다-_ - (....... 2007. 11. 20. 아! 아! 쫌 도와 주십셔! 굽신굽신-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 11. 3. noname 3 1. 이미 한 번 내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어, 그냥 대놓고 이야기 하면 뻔뻔해지고 웃으면서 무시하면 그건 경우없는 상황이다. 다시 말 하면 그건 핑계가 되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살짝 돌려서 방향을 바꿨다. ... 아직 눈치는 채지 못한 듯, 아직 달라진 건 없었다-_- 멍청하게도! 2. 요 며칠동안은 검은 배경에 회색 비만 잔뜩오는 분위기인지라 밥을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고-_-a 잠을 자도 잔거 같지 않으며-_-aa 머리를감아도 개운하지 않다-_-aaa(아, 이건 약간 다른 상황인데;) 3 - 1. 그냥 단순히 싸가지가 없는건지, 나는 시크하다~ 를 대놓고 표출하는건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하면서도 굳어가는 표정은 좀처럼 숨길 수 없다. 3 - 2. 이틀간 파란나라를 보았기때문에.. 2007. 10. 22.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