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4 으아 드디어 이사준비 완료! 1.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짐 싸느랴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버리고 버리고 더 버려도 이 짐들은 평생 날 따라가려는지 도대체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힝.. 짐 싸면서 특히나 생각나는 녀석이 있는데.. 아끼고 아꼈더 그래프3000-_ㅜ!!!!!!!!!!!!! 아마도 책장 밑에 기어들어가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이사 할 땐 내가 없을 테니.. 아무도 그 녀석을 기억해 주지 못 할 것이다.-_ㅜ 30cm자로 열심히 긁어보앗지만 나오지 않는걸 봐서... 내가 착각하고 있는건지.. 다른데서 잃어버렸나-_-a 2. 중학교 다닐 때 부터 쓰고있던 pc를 드디어 버린다. 으하하하. 느므 씬나씬나. 프린트랑 스캐너도 비슷한 시기즈음에 구입했는데, 몽땅 버리기로 했다. 스캐너는.. 2011. 2. 6. 자몽자몽자몽 요즘도 자몽 파나요? 농산물센터나; 시장가면 자몽 구입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푸드데이 노려서 역시 지마켓에서 구입해야 하는 걸까요. 요즘 자몽이 먹고 싶어서 꿈에도 나오는걸 보면.. 역시 덴마크 다이어트 할 때가 온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1일이 코 앞이라 엄마도 나도 모두 긴장 하고 있어야 하는데 역시 말로만 열혈 다이어트 ㅋㅋㅋㅋㅋㅋㅋ 자몽 먹고 싶은뎅 스위티도 아른아른 으힠ㅋㅋ 자몽 공구 하실 분은 섭이밖에 없나염........ 아...... 섭이랑은 배터리 공구도 해야 하는데.........-_-;;;;;;;;;; 2011. 1.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