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올랐구나! 시급! 하루 죙일-_- 옆에서 지하철 요금이 올랐어요.. 책값이 20만원이예요... 왱알왱알 거렸더니;;;;;; 시급을 결국 올려주셨담 (만세 !!!!!!!!!!!!!!!!!!!!) 드디어 내 인생이 꽃이 쪼금 필려는거여 뭐여 T_T? 다행히! 이번달 적금은 안깨먹구 넣겠군하 ㅠㅠ(캐안습) 아! 기분 째진다-0-ㅋㅋㅋ 2006. 9. 11. ... 찢어진다 찢어져-_- 책값-_-에 차비-_-에 밥값-_-에 술값-_-에 폰값-_-에 용돈-_-에 할부값-_- 어디 돈 벼락이라도 떨어지지 않으려나-_- 대학수업 교재.. 진짜 완전 장난없구나... 알바를 해도 해도 재정은 나아지지 않고-_- 시급을 올려주는것만이 나의 유일한 생명길;ㅂ; 실장님 시급 올려주세요T_T 2006. 9. 7. 엘리베이터.. 내 인생이 개그였던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틀 전 엘리베이터에 갖힌 뒤로는 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맘이 들더라.. 8월 28일 오후 5시에 영화약속이 있었다. 집에서 1시 59분에 엘리베이터를 탓다. 오후 2시 00분에 정전이 되었다-_- 우리집이 12층인데... 딱 7층 내려가는 순간 정전이 되면서 한 가운데 엘리베이터가 딱 걸렸다. 에어컨도 안나오고-_- 깜깜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화를 하려고 했으나 lgt인관계루다가 전화도 안터지고......(진짜 통신사를 바꿔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문자를 보내려고 했더니 안테나가 안서서-_- 10개보내면 하나 갈똥말똥하고.. -_- 혼자 욕을 나즈막히 내뱉는 순간... 경비실에서 호출이 왔다 10분만 기다리면 119에서 문 따러 온단다-_-.. 2006. 8. 30. 이전 1 ··· 97 98 99 100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