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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아줌마 실망이예요 배고파서 참치 김밥 한 줄 사러 갔는데 아주머니 아무리 정신없이 바쁘다고 해도 ㅠ_ㅠ..... 왜 이 사람 팔뚝만한 참치김밥을 안 잘라주고 통채로 쿠킹호일로 감아주실 수 있나요 ㅠ_ㅠ....... 2010. 1. 20.
-1 cafe 추운 겨울엔 따숩은 커피가 생각나요 학교 뒤에 완전 저렴하고 맛난 카페가 생각나서 부지런히 포스팅 해봅니다 카드도 현금도 모두 다 받아요 ;) 그렇지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현금을 사용해주시면 좋지용 히히 위치는 부민동 동아대학교 뒷쪽에 위치해 있는데 부민 초등학교 후문에서 30M 정도에 떨어져 있답미댱 2010. 1. 18.
날 추울 때 정말 좋아 금하 순두부+_+ 학교 근처에 생긴 순두부집. 점심시간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한데 우리도 20분이나 기다려서 밥을 먹엇댱 대학병원 쪽 부민동에 위치하고 있는 금하 순두부 +_+ 5500원짜리 버섯순두부 임미댜.-_- 그렇지만 간이 랜덤. 같이 갔었던 민아언니 순두부는 완전 마늘탕; 마늘을 두숟가락씩 넣은건지 뭔지; 뭉탱이가 빠진것이 틀림없음. 뭘랄까, 그냥 춥고 순두부 생각 날 땐 가겠지만 다른 대처 음식;이 있을경우엔 선택하지 않을 듯. 직원의 서비스도 제로. 음식맛도 그다지. 역시 소문은 과장되는 법. 글 다 쓰고 보니 오늘은 조금은 시니컬하게 글을 작성했네영영; 2010. 1. 18.
[신청중] 티스토리 초대장 대 방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얼; 기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방출해봅니다 요 며칠 초대장 요청하신 분들께 좀 퍼드리고 남은걸 확인하니 일곱장.. 정도 남았고.. 티스토리 카렌다에 인증번호로 만들 수 있는 교환권이 3장있네요 총 10장임미댱 요청하실땐 코멘트잠금으로 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선입선출; 방식으로 쏴드리겠습니당 :D 2009. 12. 27.
아라:D 두달 전에 있었던, 우리 아라 두번 째 생일 :D 지금은 많이 자랐겠지만 ㅎㅎㅎ, 탱글탱글 볼 살을 보아라~ 냐하하하 저 먹을 것을 갈망하는 눈+_+ 아 역시 역시 스쿨드 언니 딸래미-_-b자, 내 조카-_-b 2009. 12. 20.
noname11 1. 다짜고짜. 2.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단어. アウトオブコントロール. 그래서 쉽지 않은 시작. 니가 그랬잖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고. 흩어진 조각들은 언제 다 주워 모을 수 있는거야? 잃어버린 조각들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수만번 했지만, 그 때 마다 그냥 다시 조각모음을 재 실행을 했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았어. 3. 전 이런 사람입니다. 라고 말 하지 알아도 알 수 있는 당신한테는 고맙습니다 라고 말 하지 알아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말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에 대한 진심. 오늘은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벌써 다섯시잖아?! 지금 당장. 200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