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2 이별택시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길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니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싶니 우리 헤어진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 뒤창을 적신 빗물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말란건지 청승좀 떨지말란 핀잔인건지 술이 달아오른다 버릇이 된 전화를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내몸이 기운다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 달리면 사람은 잊나요 빗속을 지금 내려버리면 갈길이 멀겠죠 아득히 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 2010. 4. 14. 냐옹냐옹 우리 함께 놀아요:) 2010. 4. 10. noname 12 술 진탕-_- 먹어도 고양이는 이렇게 이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술 안먹고 잠..자고 싶어요......... 2010. 4. 8. 캔유 10, T1200 아 , 캔유 망했어요 망했어. 3.8인치 HXGA액정에 풀 터치 슬라이드야;;;;;;;;;;;;;;;;;;;;;;; 캐..캔유가 스..슬라이드라구;;;;;;;;;;;;;;;; wifi가 대세라서 안 넣으면 욕 먹을 것 같아서 넣고, wifi되니까 출고가도 높게 잡아야 하는데, 풀 터치 말고 딱히 내세울 기능이 없으니까; 이전부터 카메라로 밀었던 캔유라 500만 화소 카메라 하나 넣고.. 그래서 예상 출고가가 70-80 게다가 이번 디자인은 일본에서 받아온게 아니라 일본인 디자이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자인... 그럼 왜 캔유냐-.- 걍 사이언을 박아넣던지; 캔유라는 이름을 넣을 자격이 없는 듯! 블링블링처럼 국내 자체 생산으로 뽑아내는거면 버스로도 곧 풀린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는 건가..... 저가양산으.. 2010. 3. 30. 감기몸살백만개 금요일부터 골골대던게 오늘 새벽 잠깐 깼을 때, 무척 좋아져있었다. 무려 35시간 내려자기를 감행했던 탓인지; 역시 잠이 보약이다 싶기도 하지만 아까 낮에 맞았던 혈관주사와 8개의 알약(..)의 탓인듯-_- 아프면 피곤해~ 덧 ) 아프단 포스팅을 하고 새로고침했더니 애드센스에 상조회사 배너가 뜨는건 이 뭔-_-... 2010. 3. 22. 무선인터넷을 써보아요 네, 뭐 외부에서 공짜 AP접속하기..... 라고 누군가가 프리젠테이션을 하시네여........ -_- 왓더.. myLG 070 : a123456789 또는 987654321a 세븐일레븐 : 2127393302 헬로D : 534f4b4354 KTWLAN : 1234567890 SK : a123456789 Egg 택시 : SHOW3382 일반 Egg : Password 다 좋은데 Egg는 와이브로 사용량이 정해져 있으므로(...그래서 당연히 패스워드를 변경 하였을 것이므로;) 예의상 주인을 위하여-_- 요건 다들 알아서 피하도록 합시다-_- 아아 좋은 짤방 ㅇㅇ.....(잡혀가는거 아닐까;) 2010. 1. 3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