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59 피자+맥주 그렇습니다. 성열횽의 표현을 빌리자면 뱃살의 업그레이드=_= 피자+맥주의 조합입니다. 생각보다 그럴싸하게 잘 나온; 피자사진-_- 가난한 주머니 사정상, -_- 집 옆에 상가에 있는 5천원짜리 피자; 치즈크러스트 콤비네이션 L사이즈 입니다만.. 타 피자집; M보다 약간 작은 듯; 뭔가 빠진듯한 카스-_)와 함께 한판 해치워버리고 뭔가 모자란듯한 기분에 아쉽아쉽?; 피클은 뜯어놓고 손한번 대지 않았군요... 평상에서 피자라. 날도 시원하고 낮술에-_-) 무척좋았습니다-_-;;;;;;; 8월 31일. 여름의 마무리는 피자와함께;-ㅛ-했군요 2007. 9. 4. 누구냐 너. 구글과 Live Search에서 왜 그렇게 razell을 쳐보는거냐... 후이즈에서 라젤닷넷은 왜 그렇게 자꾸 조회를 하는거여... 남의 메신져랑 각종 아이디 비번은 왜 바꾸냐-_- 음... 문자보낸건 좀 심했지만. 뭐 그럴려니 하겠다. 카운터가 미쳤구나. 싶어서 며칠동안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미쳤나보구나. 누구냐 너. 2007. 8. 30. 배고프다.. 피자!!!!!!!!!!!!!!!!!!!!! 먹고싶은날-_ㅠ 2007. 8.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