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59 백세카레면 시-_-식 몸에좋은 백세카레면-_-) 그렇다. 물 조절이 중요한 백세카레면-_-)!!!! 사람들마다 평이 극에서 극을 달리는 그 문제의 백세카레면-_-)!!!! 드디어 오늘 먹어보려고 마음 단디묵고... 봉지를 뜯었다-_- 면발은 다른 라면 보다 도톰한 편이고, 칼국수라면;마냥 옆으로 약간 퍼진듯한 모양새;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이렇게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브로컬리-_-채썰어서 건조해둔 건더기스프 잊지않겠다 ㄱ- -ㅛ-며칠전에 태워먹은 냄비 ㄷㄷㄷ 출연했습니다;; 물은 450cc만 넣으라고 하는데 -_- 그런 구체적인 숫자들과는 친하지 않으므로.. 대충 발로 -ㅛ- 적당히 부어넣고!!! ;; 그리고 보글보글보글 대충 끓여봅시다!!!! 수전증이 있는지 양옆으로 사정없이 흔들려 주시는.. -ㅅ-gif 맛?..... 맛.. 2007. 10. 7. -ㅛ-요즘 먹고 다니는 점심입니다. 마치는 시간이 어중간합니다. 점심은 먹긴 해야 하는데.. 딱히 선택할 메뉴도 없고... 그렇다고 굶기도 그렇고-_- 역시!!!밥은 먹고 지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요즘 먹고 다니는 점심이.. 3천원짜리 왕돈가스-ㅛ- 포장을 하면-_- 이렇게 담아서 줍니다; 보기엔 저래요;;; 이집은 김치가 맛있어요;ㅁ;ㅁ;ㅁ;ㅁ;ㅁ;ㅁ; 그래도T_T 내리 3일을 먹었더니 신물올라와서-_- 메뉴를 변경했습니다. 걍 뜨거운 밥에 스팸한조각이면 꿀이지 않나요T_T캬흐 시원한 물 한잔도 좋구요. 후식은 아인슈타인 475ml입니다-_-); 고기도 좋지만; 역시 밥을 먹어야 제대로 밥 먹었다. 라고 말 할 수 있겠지요T_T? 그리고 한번씩 칼질도 해주는 센스!!!!;;; 남들은 오렌지 에이드니, 레몬 에이드니 이런거 먹을때.. 2007. 10. 5. 浜崎あゆみ - decision (PV) 多くを語りすぎてしまえば真実はぼやけてしまう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해버리면 진실은 흐려져버려 言葉はときにとても無力で想いを邪魔してしまうから 말이란건 때로는 너무나 무력해서 생각을 방해해 버리니까 ねぇ、正しかったのかなんて ねぇ、どうか聞かないでいて 그게 올바른 것이였는지, 제발 묻지 말아줘 そう僕は行く 그래 나는 나아가 この先がたとえどんなに理不尽な場所だったとしても 이 앞이 설령 얼마나 불합리한 장소였다고해도 僕はもう僕であり続けるしかないことが 나는 이제 나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君の胸に悲しく響こうとも 그대의 가슴에 슬프게 울려퍼진다 해도 幼き僕が選んだ道は二度とは引き返せなこ 어린 내가 선택한 길은 두 번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길이였어 あれは最初で最後の覚悟 遠くで未来が叫んでた 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각오, .. 2007. 9. 29.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