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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했던 빼빼로데이 글세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채지 못하니;; 너무 미안할뿐이예요. 보라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보라색 장미에 보라색 실크리본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받을게요. 11일 하루동안 정말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D 2006. 11. 12.
iPod shuffle 2nd ! 지름!! 새벽에 월급들어온걸 확인하고....... 정신차리니 어느새 결제완료버튼을 누르고 있는 날 발견했다(..) 그래도-_- 쿠폰이랑 샤바샤바 할 정신은 있었던 모양인지 7.5만에 합의해서 설탕몰에서 질러주었다!! 아 셔플이여~ 어서오너라-0- !!! 이제 남은건 이어폰지름?ㅠㅠ?ㅋㅋㅋ 2006. 11. 11.
불꽃축제 물론 가지 않았다!!!!!!!!! (라지만, 사실은 못간거다) 난 열심히 오늘도 알바를 해야 하닉하^_T 크흐흐흐흐.. 게다가 오늘은 월급도 받는 날이 아니던가!!!!!!!! 가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뽀나스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평소보다 더 일찍 도착을 해서; 더 열심히 일을 했다;; 학교가 하단에 있는터라... 사직운동장까지 가려면.. 일단 1호선을 타고 연산동까지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연산동에서 내렸더니.. ↑ 이 언니 초 이뻤음-_- 이런 광경이-_-;;;;;;;; 잊고 있었는데 , 오늘이 광안리서 불꽃축제를 하는 날이였단다;;; 3호선 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경찰오빠들이랑 지하철 공익오빠들이- 사람들을 3줄로 세워서;; 차례대로 앞에서 부.. 2006.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