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 오늘밤도 테러닷! 오늘은 무척이나 바빴기때문에 밥을 제때 챙겨먹지못했다. 손톱반큼 밥알 삼키면-_- 예약전화오고 손님오고 ㅠㅠ 이래서 밥은 언제 먹냐규! ㅠㅠㅠ 결국 오늘 저녁은 두숟갈 떠먹은 게 다였다-_- 당연히~ 집에오면 배가 고파질터(..) 오늘 밤은 만두닷! 크하하핫! 냉동만두-_- 전자렌지 5분에 완성된 물만두 한입샷-_-! 작은 앞접시에 담아온 불고기샷-_-! 그리고 물 한잔 캬=ㅂ= T_T그렇지만 너무 배가고픈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잘 먹었습니다. :D 2007. 2. 11. 도시락! 일주일에 한번씩=_= 풀 타임 알바(죽음의 14시간 ㄱ-)알바를 하는 라젤은 매번 아침을 컵라면과 김밥콤보로 견디다가-_-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좀 부지런떨어서 도시락을 쌌었다-_- 락앤락통에 밥을 한그 담고-_-)! 햄도 굽고 2007. 2. 10. 명진님과 함께하는 뽀끔밥시간! 명진님과 함께하는 뽀끔밥시간!!!!!!!!!!!!! 1월 18일! 이미, 라젤 블로그에서 유명인사가 되신 주례동섹시녀이명진님-_-(닉과다소차이가있습니다) 그날은, 그녀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던 날이였다. 볶음밥을 해주겟다고~ 해주겟다고-_- 오래전 부터 노래를 불렀던 섹시녀님-_- 과연 얼마나 자신있게 밥을 만들어 주려는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집 앞에 있는 나뚜루와 파리바게트에서 간단한 디저트를 사들고 고고씽-ㅛ-!!!!! 둘이먹다 넷 죽어도 모른다는 그녀의 허언아닌 허언(..)을 귀가 닳도록 들어왔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_- 과연 얼마나 맛이 있을런지!!!!!!!!!!! 들뜬 마음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었으니 광량부족과 흔들림으로 인해 모두 촛점마실나가.. 2007. 2. 9.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