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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젤 = 알바 ! 옳지않아-0-0-0-0-0-0-0-0- 라젤 = 알바녀 이런 공식 매우 좋지 않다!! 예전에도 언급 한 적 있지만라젤 = 공부 , 라젤 = 성실 , 라젤 = 친절 이런걸로 밀고 나갈려고 했는데 자꾸-_- 컨셉에서 벗어나간걸 느낀다;; 얼마전에 웃긴 일이 있었다-_-;;예약남 : 스크린있냐? 라젤 : 네, 몇시 정도면 괜찮으시겠습니까 예약남 : 8시요.. 한 4명 정도 될 것 같은데.. 라젤 : 8시에 4분 예약해드릴게요. 어떤 분 성함으로 하시겠습니까? 예약남 : 김봉남 011 - 123 -4567 로. 라젤 : 네 김봉.....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남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라젤 : 혹시 앙드레김 선생님..? 예약남 :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_- 예약시간에 .. 2006. 12. 17.
시트콤 인생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한번씩 고장나는데-_- 항상! 그 안에 내가 들어가있다 .......-_-꼭 내가 씻을 시간만 되면 단수된다-_- (삼푸질 하는데 물이 안나온다) 2006. 12. 16.
사진정리 오랜만에 하드 정리를 하다가;; 이리저리 널부러진; 사진을 발견했다-_-; 일단 첫번째 11월 29일청사포 사진 이 날, 경화언니랑 오랜만에 둘이 오붓하게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 선생님으로 새로 시작한 언니의 12월 이야기와 곰의 주인님으로 새로 시작한 나의 이야기들=_= 이 주를 이뤘달까; 1차는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운대 역 근처에서 3천원짜리 감자전이랑 김치전; 두판; 2차는 소스뿌려 렌지돌린 나초 200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