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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강심장!!!!!!! 철면피!!!!!!!!! 그 누구도 속수무책!!!!!!!!!!!! 뭉치면 얼어붙고, 흩어져도 졸도한다! (유사시 응급치료 + 의료보험카드를 갖고오세요) 영상으로 묶고, 소리로 때리고, 분위기로 기절시킨다!!!!!!! 여성 - 다이어트 세포 3만개를 죽인다. 식욕이 없어진다. 힘살이 떨린다 살이 기체화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 - 심장지진 무섭지만 참는다. 심장이 긴장된다. 마침내 갈라진다. 식은땀이 흐른다. 금요일밤은 참으세요! 달콤한 커플들이 먼저 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의 금요일 완결편 불랙 후라이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닉하여! 2008. 6. 13.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The Strangers, 2008 여름이잖아. 비록 아직 시험도 덜 끝나고, 7월 3일이 되려면 아직도 한참이 남았지만.. 아, 나 이런 영화 너무 좋아하니까T_T! 사실, 잘 보진 못해. 발작일으키며 깜짝깜짝 놀라도 그래도 보고 말테야-_ㅜ 7월 3일. 하루, 같이봐주겠어? ㅋㅋㅋ 2008. 6. 12.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시험을 코 앞에 두고 놀러가질않나, 극장가서 만화를 보질않나.. 2008. 6. 11.
과제 끝! 과제도 이제 끝났응게, 기말고사만 치면 방학!!!!!!!!!!!!!!!!!!!!!!!!!! 이 아니고 계절학기 시작^_T 나의 방학은 7월인가여T_T 2008. 6. 5.
6월 2일 월요일 뉴스데스크 여대생 머리를 짓밟는 군화와 직사 물대포에서 공권력의 정당한 집행은 읽을수 없었습니다. 경찰 수뇌의 다급함과 피곤한 전경의 화풀이만 보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열성 시민이 주말 새벽부터 밤까지 왜 그랬을까요. 만약에 배후가 있었다면 이런 시민을 동원할 순 없었을겁니다. 정부와 경찰이 아직도 디지털시대와 시민분노를 이해하지 못하고 7080식으로 대처했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8. 6. 2.
오뎅아, 김종득씨의 과목을 두개나 듣는 바람에 자필 레포트가 2개로 늘어나고.. 페이지는 최저 20장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이틀째 3시간 정도 자고 퀭한 눈으로 골골골골 하면서 댕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완성된것 하나 없음-_ㅠ) (DB는 월요일까지 다시 제출 ㄱ- 후..) 배 부르게 밥 먹으면 잠이 급 쏠려올 것 같아서.. 밥도 소식소식 하게 먹고 있구요, 딱 배부르기 전가지만 먹고 있긴합니다. 뭐, 덕분에 오늘은 배가 너무 고파서... 동래 지하철역 밑에서 오뎅을 2개 사먹었어요^ㅡ^ 동그란오뎅하고 넙적한 오뎅하고 마구마구 먹고 두번째 오뎅 절반쯤 먹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자꾸 째려보더라구요. 밥 먹는데 개도 건들지 .. 2008.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