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01

의외의 하루 간식으로 라면을 땡겼다. 요즘들어 자꾸 트랜스지방이야기가 많이 나오는터라 -_- 신경이 쓰여서 한번 살짝 면을 불려서 기름 빼내고 새물에 삶는 짓(..)을 하고 있다. (엄마가 이걸 봤으면.............;후덜덜-_-) 어쨌든, 냄비에 물 담고, 끓이면서 봉지를 너구리 봉지를 뜯었는데 아싸아-_-)!!!!!!!!!!!!!!! 다시마가 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마 2개로 시작한 하루는-ㅛ- 괜찮았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알바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1000원을 주었다+_+!!!!!!!!!!!! 오늘 이상하게 뭐가 자꾸 들어오는 날인거 같다-ㅁ-으카카카카칵 덧) 아씨, 이런 날 로또를 했어야 했는데-_- 왜 이제 생각이 난거지!!!!!!!!!!!!!!! ㅠㅠ 2007. 1. 9.
수면제 저녁에 열이 바짝 올라서 자기가 참 힘들다! 라고 의사쌤님께 말씀드렸더니 세번 먹는 약 말고 자기 전 먹는 약을 처방해주셨다. 해열제..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수면젠가보다-_- 몸이안좋아서 이틀동안 알바도 쉬게 해주셨는데T_T 오늘은 그냥 잠이나 내려 자라는 계신가(..) 뭔놈의 잠을 15시간동안 자게 만드는 약인지;;;;;;;;; (자는 나도 대단하다-_-b) 2006. 12. 28.
감기 감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분간 좀 쉬어야겠다. 신년운세는 1월 1일 릴리즈! 투비 컨니늉-.-;;;;; .......... 밤 마다 자꾸 열이나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아침에일어나보니-.- 귀에서 진물이 나더라T_T_T_T_T_T_T_T 며칠 전 부터 귀에 웅웅 거린다 싶더니만..; 열때문에; 귀도 이상하게된거야T_T_T_T_T_T? 그래서 어제 버스타는데 음악들었는데 멀미가 난건가;;;;;; 2006. 12. 27.
라젤 = 알바 ! 옳지않아-0-0-0-0-0-0-0-0- 라젤 = 알바녀 이런 공식 매우 좋지 않다!! 예전에도 언급 한 적 있지만라젤 = 공부 , 라젤 = 성실 , 라젤 = 친절 이런걸로 밀고 나갈려고 했는데 자꾸-_- 컨셉에서 벗어나간걸 느낀다;; 얼마전에 웃긴 일이 있었다-_-;;예약남 : 스크린있냐? 라젤 : 네, 몇시 정도면 괜찮으시겠습니까 예약남 : 8시요.. 한 4명 정도 될 것 같은데.. 라젤 : 8시에 4분 예약해드릴게요. 어떤 분 성함으로 하시겠습니까? 예약남 : 김봉남 011 - 123 -4567 로. 라젤 : 네 김봉.....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남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웃기냐 응 ? 라젤 : 혹시 앙드레김 선생님..? 예약남 :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_- 예약시간에 .. 2006. 12. 17.
시트콤 인생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한번씩 고장나는데-_- 항상! 그 안에 내가 들어가있다 .......-_-꼭 내가 씻을 시간만 되면 단수된다-_- (삼푸질 하는데 물이 안나온다) 2006. 12. 16.
사진정리 오랜만에 하드 정리를 하다가;; 이리저리 널부러진; 사진을 발견했다-_-; 일단 첫번째 11월 29일청사포 사진 이 날, 경화언니랑 오랜만에 둘이 오붓하게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 선생님으로 새로 시작한 언니의 12월 이야기와 곰의 주인님으로 새로 시작한 나의 이야기들=_= 이 주를 이뤘달까; 1차는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운대 역 근처에서 3천원짜리 감자전이랑 김치전; 두판; 2차는 소스뿌려 렌지돌린 나초 200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