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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삿따-_- 오랄비 펄사-_- 헤드가 움직이면서 옆에 칫솔모가 움직이는데.... 9월에 출시될 때 완전 기대를 했던 칫솔이라서.... 마트 간 김에 (가습기 보러갔는데 ㅠㅠ) 집어왔다. 집에 있는 칫솔이 바꿀때가 되기도 했었고, 모 2개 셋트길래; 일 하는곳에두 칫솔을 바꿔야 해서.. 2개 묶음으로 냉큼 계산했다. 가격이 -_-아주뭐 장난없다 ㅎㄷㄷ;; 2006. 11. 21.
셔플 죠아요 :D 요즘 나와 항상 같이 다녀주시는 셔플님:D 학교갈때도 일하러갈때도 집에갈때도 T_T 셔플님과 함께하니까 일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에가는 길도 무섭지 않아요;ㅂ;ㅂ;ㅂ;ㅂ;ㅂ;ㅂ;ㅂ; 내일은 까만 셔플님으로 데리고 다녀야지 ! 으컁컁! 강수형아, 임지님하, 명진님아 셔플은 언제 모실꺼야?? ^_^ ㅋㅋㅋ 2006. 11. 19.
냉장고 속엔 ; 냉장고속엔 마물이 살고있ㄷ 가 아니고-_-;; 드디어, 오늘 갈고닦은 실력을 사양할 필요없이(..) 보여줘야 하는 날이 온거다. 초코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피로곰을 떼어준다는 소문에-_- 너도나도 초코초코초코-_-쟁이들이 되버렸다. (나도 임지를 위채 초코쟁이가 되었다) 음하하핫 초코바구니를 한 가득 안고 임지네 집에 들어서서 그것들이 녹을까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으려고 (맛있어보이는걸 좀 까먹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이미 야채는 사라지고 초코들이 자리잡은 임지네 냉장고 ㄱ- 반찬은 그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제일 윗칸과 두번째 칸에서 2g찾을 수 있다-_-;) 잔깐 이야기 하면서 마셧던 맥주(내사랑밀러, 버드아이스, 완소 코로나) 밑으로 즐비된 온갖 종류의 초코덩어리들!!!!!!!!!!.. 2006. 11. 16.
서프라이즈! 했던 빼빼로데이 글세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채지 못하니;; 너무 미안할뿐이예요. 보라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보라색 장미에 보라색 실크리본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받을게요. 11일 하루동안 정말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D 2006. 11. 12.
iPod shuffle 2nd ! 지름!! 새벽에 월급들어온걸 확인하고....... 정신차리니 어느새 결제완료버튼을 누르고 있는 날 발견했다(..) 그래도-_- 쿠폰이랑 샤바샤바 할 정신은 있었던 모양인지 7.5만에 합의해서 설탕몰에서 질러주었다!! 아 셔플이여~ 어서오너라-0- !!! 이제 남은건 이어폰지름?ㅠㅠ?ㅋㅋㅋ 2006. 11. 11.
불꽃축제 물론 가지 않았다!!!!!!!!! (라지만, 사실은 못간거다) 난 열심히 오늘도 알바를 해야 하닉하^_T 크흐흐흐흐.. 게다가 오늘은 월급도 받는 날이 아니던가!!!!!!!! 가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뽀나스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평소보다 더 일찍 도착을 해서; 더 열심히 일을 했다;; 학교가 하단에 있는터라... 사직운동장까지 가려면.. 일단 1호선을 타고 연산동까지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연산동에서 내렸더니.. ↑ 이 언니 초 이뻤음-_- 이런 광경이-_-;;;;;;;; 잊고 있었는데 , 오늘이 광안리서 불꽃축제를 하는 날이였단다;;; 3호선 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경찰오빠들이랑 지하철 공익오빠들이- 사람들을 3줄로 세워서;; 차례대로 앞에서 부.. 2006.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