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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5

noname 4 1. 밥먹었어요?조금은걱정되는듯하게.아그래요,고마워요미간사이살짝주름이잡히게끔웃어준다.길어진머리가목덜미를간지럽히고넘기는사이.당신아파보여요.그러니까,조금은. 어렵게말고,쉽게쉽게.다시이야기해봐요.그래서뭐라고? 2. 아그책정말읽어보고싶었어요.고마워요.조금은의외랄까,약간의미안함과2g의속보임과2kg의감사함.뭐어쨌든.감사합니다.고마워요.내가아끼는사람에겐무엇이든해주고싶고,만들어주고싶고. 이런것들에익숙해져있던내게. To. Hoewon이란조금은어렵고생소하고간지러운기분.뭐그런느낌.나쁘지않은기분 3. 두가지이상의얼굴을가진그사람.그많은인격을다스리길포기하였나.이제뭐사실바닥이들어날때.그바닥을몰랐던건당신뿐몰랐던거야정말? 4. 충치때문에아주지독하게시린이.함부로손대지못하는그껄끄러움.뒤늦은후회.그러니까처음부터양치질을잘했어야지.그러니까뭐랄.. 2008. 2. 22.
노트북 구입했어요 음, 일단 구입했스빈다. 엑스노트 p300과 바이오 sz58에서 고민을 수백번-_-천번만번-_-백만번 고민하고 있다가 그냥-_- 놋북비용 줄이고 모니터와 본체를 새로 맞추자.. 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파바박!!!!!!!!!!!!!!!!!! 들뜬마음으로 몇 번은 들고다니겠지만 무겁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가벼운걸 노렷어야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래픽은 너무 안습이지만 ㅋㅋㅋㅋㅋㅋ 몬짱식구들과 함께 하는 원더킹은 돌아가므로 상관없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사고나면 뭔가 좀 아쉬운 듯한 ㅋㅋㅋㅋ 임히 질러버렸고, 임히 쓰고있응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을 갖고 앞으로 나와 함께 살아보자꾼하!!!!!!!!!!!!!!!!!!!!!!!!!!!!!!.. 2008. 2. 21.
해물찜 & 온천장 아방궁 지난 주 맛집을 찾아서~ 해운대에 거주하고 계시는 오빠와함께 점심으로 해물찜(위에서 왼쪽부터 4번째사진)을 먹었습니다. 음식맛도 정말 좋구요!!!!!!!!!!!!!!!!!!!!!!! 양도 정말 푸짐합니다...... 게 살 발라먹고 콩나물 먹는 그 맛이 아주 막>__ 2008. 2. 19.